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줄기세포 연구 촉진을 위한 국가 인프라시설인「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를 완공하고, 10.19일(수) 오전 10시 질병관리본부에서 개소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의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시작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것으로, 국회·학계·해외전문가·정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에서는 고품질 줄기세포를 수집·보관·분양하고 대규모 임상용 줄기세포 생산이 가능해진다.연구자들은 임상용 줄기세포를 분양받아 직접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임상시험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내에는 3개의 GMP* 시설이 있어 향후 줄기세포 연구자에게 개방된다.그동안 임상시험용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연구자들이 우수한 GMP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임상시험 단계 진입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의 GMP 시설은 국제적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여, 생산되는 줄기세포주의 신뢰도 확보가 가능하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줄기세포치료제도 생산할 수 있다. 국내·외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구성 및 줄기세포 기술 표준화 수립 등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영성 충북대학교 의대 교수(만 52세)가 임명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월 18일자로 이영성 충북의대 교수를 3년 임기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영성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1987년 졸업하고, 1996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관리학교수, 과학기술부가 지정한 의학연구정보센터 소장으로 재직했다. 이영성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과 대한의학회 이사, 의학한림원 정책개발위원 등을 역임하며 보건의료 정책개발 및 조직관리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임원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 활동 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설립에 기여한 바 있고, 2015년에는 연구원 ‘정보화3.0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 연구역량 강화 및 효율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기관 핵심사업과 역할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 전문성과 국책연구사업 수행 경험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보건의료기술분야의 신의료기술평가제도 효율화 및 보건의료근거연구의 성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17일(월)부터 각 시·도별로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의 불가피한 야간 응급실 이용 불편 해소 및 응급실 과밀화 경감을 위해 ‘14년에 도입된 제도다.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확대 운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복지부는 연구용역(`15년.상세 내용 아래 붙임 참조), 정책공개토론회(3.30), 관련단체 협의(6.22), 지자체 및 달빛어린이병원 간담회(7.27)를 통해, 참여모형을 다양화하고 재정지원을 강화하는 등 개선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공모에서는 종전 병원 중심의 운영형태를 의원급 의료기관의 순환당직, 연합운영 등의 형태로 보다 다양화하여 참여 기회를 넓혔다. 1) 1개 병의원에 여러 의사가 촉탁의 자격으로 순환당직 (당직운영) 2) 인접한 여러 병의원이 돌아가면서 진료 (연합운영) 3) 단일 병의원에서 주7일 야간휴일 소아진료 운영 (일반운영) 4) 단일 병의원이 주7일 운영이 어려울 시, 일부요일만 운영 (요일제 운영) 참여요건을 완화하여 앞으로는 1인 진료 의원도 참여할 수 있고, 소아청소년과의 신청이 없는 지역은 소아진료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희망키움통장Ⅱ 가입기준을 완화하여 10월 17일(월)부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했던 희망키움통장 Ⅰ 사업에서 더 나아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한 사업으로,통장 가입가구가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Ⅱ는 매월 가입가구가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1:1로 매월 10만원씩 매칭 지원하게 되며,적립기간은 3년으로 3년 동안 저축하며, 재무·금융 교육을 이수하고 사례관리를 받으면 적립금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3만가구가 목돈 마련의 꿈을 위해 매월 성실하게 적립하고 있다. 복지부는 보다 많은 차상위 계층이 희망키움통장Ⅱ에 가입하여 목돈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통장 가입기준을 완화하여 가입 대상을 확대하였다. 지금까지는 소득하한 기준을 두어 소득인정액이 일정 수준 미만 차상위가구 등은 가입을 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소득하한 기준 없이 근로활동 사실이 확인되면 통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통장 가입 후 3년간 유지하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7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10월 15일(토)~16일(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나눔에 반(頒)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사회복지단체와 기업, 시민단체(NGO․NPO) 등 64개 기관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국내 최대의 나눔 축제이다.특히 올해는 그간의 정부지원 행사 경험을 토대로 민간 차원에서 축제를 기획‧추진한다. 올해 나눔대축제에서는 다양한 나눔의 방법 소개, 나눔 관련 체험 활동 등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등 나눔 관련 64개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기업을 한 자리에 모아 구성한 ‘나눔테마파크’에서는 현재의 우리나라 나눔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나눔홍보관에서는 자신에 맞는 나눔활동에 대한 상담과 함께 직접적인 나눔 실천도 가능하도록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15일(토) 오후 3시에 예정되어 있는 ‘사랑의 선물 나누기’ 행사에는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황교안 국무총리와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동참하여식료품 등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보건안보구상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여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글로벌보건안보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GHSA)은 신종감염병, 항생제 내성균, 생물테러 등 보건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 및 국가 간 공조체계 강화를 위하여 '14년 2월 출범한 협의체이다. GHSA 회의는 △고위급 회의, △선도그룹 회의, △행동계획 회의 세 가지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는 작년 서울에서 개최한 제2차 고위급 회의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고위급 회의이다. 권덕철 실장은 본회의에서 주최 측의 요청에 따라 작년 신종감염병으로 공중보건위기상황을 겪었던 우리나라의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위기소통(risk communication)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또한, 권 실장은 국가의 공중보건 위기 대비 및 대응 능력을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지원하는 '합동외부평가*'(Joint External Evaluation)도입을 적극 지지하며, 한국도 '17년에 합동외부평가를 받고 서태평양 지역의 선도적 자문그룹으로서 역할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및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은 2016. 10. 13.(목) 의료법상 금지된 치료경험담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환자의 치료경험담을 인터넷 상 개방된 공간에 로그인 등 제한 절차 없이 게시하는 것은 의료법상 의료광고의 금지기준에 해당되는 위반사항(의료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이다. 두 기관은 ’16. 8. 24~ 9.1까지 성형외과, 피부과, 비만클리닉 등 성형·미용 분야의 657개 의료기관의 홈페이지․카페․블로그를 모니터링하여 치료경험담을 통한 의료광고 시행 여부를 점검하였다. 성형·미용 분야 의료기관 657곳 에 대한 조사 결과,174개(26.5%)의 의료기관의 홈페이지․카페․블로그에서 로그인 등 제한절차 없이 환자의 치료경험담을 광고하여 의료법을 위반하였다. 특히, 성형외과 427개소 중, 140개(32.8%)가 의료법을 위반하였고, 피부과는 184개소 중 22개소(12%), 비만클리닉은 46개소 중 12개소(26.1%)이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되었다.또한, 성형․미용 분야에서 불법 의료광고를 게시한 의료기관 174개소 중 110개소(63%)는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 하였다. 불법
「대한의사협회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단장 홍경표)은 지난 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단은 의료인단체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 5. 제74차 상임이사회에서 구성됐다. 추진단 구성은 홍경표(위원장), 변태섭, 현병기, 양동호, 홍두선, 주영숙, 안양수, 김봉천, 김해영, 이스란(복지부), 문상준(복지부)를 비롯울산 황성택 위원은 제75차 상임이사회에서 추가 위촉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 쟁점이 되는 사항들에 대해 최종 입장을 확정했다.시범사업의 평가 대상에 대해서는 현재 입법예고 중인 비도덕적 진료행위 8개 유형이 아직 의료계와의 충분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입법예고안에 구애받지 않고 현행 의료법 제66조 제1항 의료인 품위손상행위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윤리위원회 행정처분 양형 수위에 대해서도 현행 의료법에 명시된 경고 ~ 1개월 이내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입법예고된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은 향후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통하여 그
보건복지부(차관 방문규)는 『제11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KBS아트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유공자에 대하여 대통령표창(1), 국무총리표창(3)이 수여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분당서울대학교병원」김병일 교수이다. 김교수는 이른둥이 만성폐질환 임상연구 개척자로서 연간 1천여건의 이른둥이 호흡기 질환 진료와 치료연구를 통하여 이른둥이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커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임산부를 위해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임산부에게 맞춤형 건강상담과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머그컵 만들기, 비누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태교 뮤지컬 미니콘서트, 임산부 태교 요가강좌 등 축하행사가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산부배려 캠페인, 난임극복 수기공모, ‘임신부에게 도움이 되는 필수지식 10가지’ 책자배포, 국민참여 이벤트 등 저출산 극복의 주인공인 임산부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성접촉을 통한 지카바이러스 감염 및 임신시 신생아 소두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등 지카 발생국가 방문자는 증상여부와 상관 없이 남녀 모두 6개월간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하고 임신을 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연구가 진행되면서 증상 발생 6개월째 환자의 정액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성접촉에 의해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염이 의심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감염병위기관리대책 전문위원회의 심의와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성접촉 감염 예방기간을 6개월로 연장하였다. 또한 이미 지카 발생국가를 여행한 사람도 이번 개정된 권고사항에 따라 6개월이 될 때까지 피임 및 콘돔사용 등의 행동수칙을 따를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현 행 개 정 - 가임여성: 귀국 후 2개월 동안 임신 연기 - 남성 ∙배우자 등이 임신상태인 경우 임신기간 동안은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사용 ∙배우자 등이 임신상태가 아닌 경우 최소 2개월 동안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 사용 * 단, 확진된 경우, 회복 후 6개월 동안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 사용 - 지카 발생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