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는 8월 14일(일)부터 필리핀(칼람바) 방문 후 9월 6일(화) 국내에 입국한 J씨(남성, 82년생)에 대하여 지카바이러스 검사(인천보건환경연구원 및 국립보건연구원*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를 실시한 결과, 9월 14일(수) 오후 2시경 확진(혈액 및 소변 양성)하였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9월 9일(금) 근육통 증상이 발생하여 검단탑병원(인천광역시) 내원 후 9월 11일(일) 발진 및 발열 증상이 나타나 9월 13일(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인천광역시)을 내원하였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어 보건소에 신고되었다.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13명 감염자 현황 순번 성별 (출생년도) 여행국(기간) 주증상 검사결과 확진일 #1 남(’72) 브라질 북동부 (’16.2.17∼3.9) 발진, 근육통, 발열 혈액(+), 소변(+) 3.22 #2 남(’95) 필리핀 보라카이 (’16.4.10∼4.14) 발진 등 (감기증상으로 내원) 혈액(-), 소변(+) 4.27 #3 남(’94) 필리핀 보라카이 (’16.4.10∼4.14) 무증상 혈액(-),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부당한 어린이집 입소거부를 금지하고 영유아를 퇴소시키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9월 20일부터 시행 된다고 밝혔다. 개정은 맞춤형 보육 시행이후, 보육현장에서 맞춤반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여 학부모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또한, 협동어린이집의 설립자를 부모에서 부모와 보육교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하였으며, ’16년 2월 3일 개정 공포된 「영유아보육법」의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실시중인 시·도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9월19일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지방간 소통·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우수사례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현장소통을 실시중이며,그간 부산광역시 등 10개 시·도*를 방문하여 간담회·정책토론회·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였다.부산(6.1), 전북(6.2), 경기(6.15), 서울(7.5), 충북(7.18), 강원(7.20), 세종(7.21), 경남(8.19), 경북(8.29), 대전(9.8). 광주광역시 현장소통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단체 등이 참여하며,광주광역시 저출산 시책 소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추진현황 발표 및 간담회, 희망장난감도서관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
암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22.8%)을 차지하고, 2번째로 낮은 5년 생존율(23.5%)을 보이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사망률을 감소시키고자 국가암검진에 폐암검진이 추가로 도입된다. 또한, 2017년부터 137만명에 이르는 암생존자의 관리체계 수립을 시작하여, 암생존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표준관리지침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하고 권역별 통합지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4년 주요 사망원인 (단위 : 명, %, 명/인구 10만명) 순위 사망원인 사망자수 구성비 사망률 1 악성신생물(암) 76,611 28.6 150.9 2 심장질환 26,588 9.9 52.4 3 뇌혈관질환 24,486 9.1 48.2 4 자살 13,836 5.2 27.3 5 폐렴 12,021 4.5 23.7 2020년까지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이용율을 25%까지 높이기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의 제공 체계를 다양화(가정형․자문형)하고, 소아호스피스체계도 마련한다.연구지향의 국가암데이터센터를 운영하여 정밀의료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사전적인 암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암환자 지리정보체계를 구축하는 등 암관리를 위한 인프라도 확충된다. 9.19일 조 바이든(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1천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모바일 헬스케어」시범사업을 9월 12일부터 전국 10개 시군구의 보건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국 229개 시군구의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통해 시범사업 보건소 10곳을 공모하면서 사업을 본격 착수하였다. 복지부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기획, 운영 및 평가를 담당하는「모바일 헬스케어」시범사업 추진위원회를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공모 결과, 44개 보건소가 참여를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한 보건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신청한 보건소 중에서 건강증진사업 실적, 사업 계획서 등을 평가하여 지난 6월 10개 보건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보건소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을 운영하게 된다.보건소는 건강검진과 연계하여 건강 상태, 이용 의사 등을 확인하여 보건소별로 평균 100명, 전체 1천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한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예방적 건강관리가 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9월 12일(월),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신약 및 백신시장 진출 가속화와 개발도상국 질병퇴치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 파트너쉽 협력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글로벌 백신시장은 2010년 이후 연 11%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2023년 114.2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GBI research), 국내 백신시장도 2014년 기준 약 7천억원 규모로 연 8% 이상씩 빠르게 성장 중이다. 그러나 국내 백신자급률은 2016년 현재 39%(품목기준)에 머물러 있고, 국내 백신수출액도 2015년 기준 약 2,327억원에 그치고 있다. 필수 공공재적 성격을 띠고 있는 의약품시장 역시, 아시아‧아프리카(호주 포함) 및 중남미시장을 중심으로, 연평균 5%~10%까지 성장할 전망이다(유럽 1~4% 일본 –1~2%). 따라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이전, 시장진출 경험 및 각국 보건당국과의 네트워크가 있는 국제기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백신 및 신약개발 투자가 시급한 상황이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 정부와 게이츠재단, 국제백신연구소 등 국제기구 및 국내기업은 백신 및 신약개발 투자와 글로벌 시장진출 가속화를 위한 글로벌 민관 협력방안과
정부는 미래성장 동력 산업인 보건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향후 5년간수출은지난해 기준9조원에서 ‘20년까지 20조원으로, 일자리는 ‘15년도 76만명에서 ‘20년까지 94만명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88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을 논의·확정했다. 최근 의료와 ICT·BT 등 융합·발전으로 보건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의약품·의료기기 등 분절적 대책을 넘어 보건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최초의 종합계획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 대책은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및 연두업무보고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로 수립되었으며, 보건산업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미래를 선도해나간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대책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적의 맞춤형 건강관리·치료가 실현되는 등 국민의 보건이 향상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의 핵심 대책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분야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의약품의 경우 첨단·차세대 의약품 및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9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입법예고(40일간)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치과의사전문의의 전문과목인 통합치의학과를 신설하는「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시행령)」이 개정(법제처 심사중)됨에 따라 치과의사전공의 수련과정을 거치지 않은 개원의 등에게 폭넓은 임상 수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련경력 경과조치 등의 시행방안을 마련하였다. -입법예고안 주요내용 ① 통합치의학과 수련치과병원 지정기준(제6조제1항 별표 1) - 기존 10개 전문과목의 지정 기준과 동일하게 구강악안면외과를 포함한 전문과목 5개 이상 ② 통합치의학과 수련경력 인정에 관한 특례 마련(안 부칙 제4조) - 2019년 1월 1일 시행, 2022년에 처음 실시하는 자격시험까지만 유효 통합치의학분야 수련자 및 미 수련자 대상 - (통합치의학분야 수련자) 규칙 시행(2019. 1. 1) 이전 또는 당시에 통합치의학분야(과) 수련병원에서 수련을 받은 사람은 수련경력 인정 - (미 수련자) 통합치의학분야(과) 연수교육(이 규칙 시행 이전 또는 당시에 치과의사회 중앙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방자치단체의 ’1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시행결과를 평가하고 부산 수영구․경기 남양주시․전남 해남군 등 총 23개 기관을 우수지자체로 선정하였다. 이 중 지역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시․군․구별 대상은 부산 수영구,경기 남양주시, 전남 해남군으로 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를 포함하여 광주 광산구, 충남 아산시, 경남 거창군 등 7개 지자체에,우수상은 인천광역시․충청남도․경상북도의 3개 광역 시ㆍ도를 포함하여 서울 영등포구, 대구 중구 등 13개 지자체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사업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 및 대면평가를 실시하고,그 결과를 활용하여 우수사례 공유․확산, 부진 지자체 컨설팅 등후속조치를 이행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평가결과, 종전에 비해 시군구에 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계획수립 및 평가과정에 지역사회의 참여는 활성화되고 있으며 지자체 장의 추진의지, 계획 시행과정의 지역주민의 참여,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마을(읍면동) 단위 민관협력 활성화 정도*가 시행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추석을 앞두고 금연홍보 동영상 2편이 전국적으로 송출된다. 9월 7일부터 공개된 ‘교통사고 편’은 흡연자가 흡연 공간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 충격으로 유리창 밖으로 강하게 튕겨나가 아스팔트 위에 죽어가면서도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장면으로, 죽음으로 이끄는 담배의 위험성을 실감있게 보여준다.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10배 이상 많다는 메시지를 통해, 교통사고 보다 흡연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표현한다.실제로 연구결과에 나타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2012년, 58,155명)는 국토부 자료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2012년, 5,392명) 보다 10배 이상 많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교통사고 편을 공중파로 먼저 송출하고 추석을 앞둔 9월 중순에 온라인 등을 통해 가족을 주제로 하는 버킷리스트 편을 송출한다.‘버킷 리스트편’은 아이, 아내, 아버지 등이 등장하여 가족간의 여행, 대화 등 아름다운 영상의 전반부가 진행되다가, 흡연자가 건강을 잃고 나서 후회 속에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는 것이라는 급반전을 통해 금연을 호소한다.이번 광고 영상은 우선 교통사고 편을 공중파, 라디오에 먼저 송출하고,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