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http://www.cdc.go.kr)를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질병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도 신규 오픈해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통한 정보검색이 가능하도록 이용자 환경을 대폭 개선하였다. 이번 개편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질병 및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메뉴를 재구성하고, 최근 현안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건강정보 신설 코너 마련, 콘텐츠 개선, SNS 공유기능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질병정보’ 코너에서는 총 134개의 감염병, 만성질환, 손상질환 등의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질병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건강정보’ 신규 코너에서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모기매개질병,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홍보대사 인터뷰 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대비하여 △브라질 리우올림픽 코너를 신설해 감염병 예방수칙, 현지 감염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의료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8월 1일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알부민주사제, 소아 관절염 치료제, 소아 암환자 빈혈 치료제 등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C형간염 치료제(소발디정/하보니정 등)의 보험 적용 대상 환자도 큰 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 시행하였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시행 첫해 총 3만여명의 환자가 보험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환자 본인부담 약제비가 연간 366억원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3년 6월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금년 6월 현재 항암제(59개), 희귀질환치료제(63개) 등 중증질환 치료제 총 170여개 품목에 대한 보험 적용을 확대하였다. 금년에는 특히, ⅰ)대상 환자는 많으나 개별 체감도가 낮은 ’중증질환 치료 전반에 적용되는 약제‘, ⅱ)환자가 소수여서 정책 소외 우려가 있는 ’소아 및 희귀질환 치료 약제‘의 보장성 강화를 중점 추진 중이며, 금번 알부민주사제, 소아 관절염 치료제 등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는 이러한 정책 추진의 일환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의 국민 체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추진되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대상 30개 세부질환을 최종 확정하였으며, 한의계의 전 역량을 동원하여 본격 개발에 착수하였다.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에 따라 한의약의 표준화·과학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30개 질환에 대해 총 275억 원을 투입해 3년간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 수행 후 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 2021년부터 일선 한방의료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확정된 30개 세부질환은 한의계 의견을 반영하여 한의 강점분야, 한의 다빈도 질환, 공사보험 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차에 걸쳐 공모로 선정하였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대상 30개 질환별 세부내용- 질환별 분류 세부 질환명 주관 연구기관 KCD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임상연구 실시년도 수행방법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8) 수술후 증후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요추 및 기타 추간판 장애(M51.1) - 척추협착/요천부(M48.07), - 양쪽 원발성 무릎관절증(M17.0) - 기타 원발성 무릎관절증(M17.1) - 기타 힘줄의 자연파열/어깨부분(M66.41
2018년부터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이 고혈압․당뇨병(일반검진), 5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암검진) 질환의심자로 판정 받을 경우, 자신이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비용부담 없이 확진검사를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서 제공되고 있는 의사의 생활습관상담 서비스가 현행 40, 66세 2회에서, 40세 이후 매 10년마다 제공되고,개인의 건강검진 결과와 Big Data를 활용해 산출한 비교정보, 각종 맞춤형 건강정보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 사후관리가 강화되고, 장애인에 대한 건강검진 제도를 도입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2차(‘16~’20년)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을 국가건강검진위원회의 의결(7.28일)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결정된 5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질병관리본부, 건강보험공단, 전문학회 등과 함께 구체적 실행계획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검진 이후 건강서비스와 질환치료를 연계하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건강관리 지원
레지오넬라증(폐렴형)은 연중 발생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의 분석결과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평균 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권태감,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있으며, 마른기침, 복통, 설사 등이 흔히 동반한다. 사람간 전파는 보고된바 없으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 레지오넬라증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중증 호흡 치료기기, 수도꼭지, 장식분수, 분무기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되며, 샤워기나 수도꼭지를 통한 온수 비말도 전파의 원인이 되며,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로 세척한 호흡기 치료장치나 분무기를 사용하였을 때도 감염이 가능하나, 사람 간 전파는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2. 레지오넬라증은 얼마나 발생하나요? ○ 레지오넬라증은 ‘00년부터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연간 30건 내외로 신고되어 왔으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독감형 보다는 대부분 폐렴형이 신고되며, 연중 발생하지만 여름철(6월~8월)에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3.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누구에게 발생하나요? ○ 레지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들어 레지오넬라증 신고가 전년에 비해 2배가 증가*하고, 하절기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냉각수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레지오넬라증 연도별 발생 현황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신고수(명) 6 20 19 21 24 30 28 25 21 30 45 62 발생률 (10만명당) 0.01 0.04 0.04 0.04 0.05 0.06 0.06 0.05 0.04 0.06 0.09 -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며, 다른 호흡기 감염병과 달리 병원체가 물속에 서식하며, 대형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 냉방기 냉각수, 목욕탕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가능하므로 냉각수 관리 등 주의가 필요하다.레지오넬라증(폐렴형)은 평균 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권태감,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있으며, 마른기침, 복통, 설사 등이 흔히 동반됨. 사람간 전파는 보고된바 없다. 레지오넬라증 신고 및 역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6.5월 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한-이란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를 위해 제1차 한-이란 보건의료협력 워킹그룹회의(’16.7.24∼’16.7.26)를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한데 이어 한-이란 보건의료협력 MOM(합의의사록)에 상호 합의 하였다. MOM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란 순방을 계기로 맺어진 보건의료 분야(정부 간, 민간 간) MOU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양국이 합의한 것이다.7개 병원건설사업(총 6,200병상, 20억달러)을 추진 중인 국내 기업이 우선 협상자 지위를 획득함으로서 이란 내 병원진출을 모색하는 타 경쟁국가(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등) 보다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란 병원 건설 프로젝트 현황 연번 지역 이란측 서명주체 프로젝트명 국내 참가기업 1 Tehran Shahid Beheshti 의과대학 샤히드 라쟈이 병원 (1,200 병상) 삼성물산 2 Farz Shiraz 의과대학 나마지 병원 (1,200 병상) 현대건설, 포스코대우 3 Tehran Tehran 의과대학 마흐디 클리닉 (820 병상) 코리아 메디컬 홀딩스 4 Alborz Alborz 의과대학 파르디스 병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성균관대학교(연구책임자 정해관 교수)와 함께 최근 「뎅기열 국내 토착화 예측모형 개발 연구」를 수행한 결과, 7월 이후 해외유입 뎅기열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본격적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 남미 등 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뎅기열 감염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주의를 당부하였다. 뎅기열은 주로 적도를 기준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 국가에서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이며 주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약 75% 정도는 증상이 없는 무증상감염이다 최근 엘니뇨(EI Nino) 현상과 같은 기후현상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국내 뎅기열 유입환자도 증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뎅기열 국내 유입 및 유행 방지를 위해 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하는 우리국민들에게 여행 시 반드시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여행 후 14일 이내 의심 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 받을 것을 권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전국의 31개 의료기관을「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참여 병원으로 선정하여, 입원환자 진료를 전문의가 전담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모형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내 과 수도권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을지대을지병원 강동성심병원 한양대구리병원 분당차병원 비수도권 경상대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 동아대병원 전북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을지대병원 대자인병원 인화재단한국병원 입원전담전문의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진료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전문의로,입원초기 진찰부터 경과 관찰,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주치의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담당교수는 1일 1회 회진 외에 직접 관리가 어려워 전공의가 입원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지만미국은 전체 의사의 약 5%(4만4천여명)가 입원전담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외 과 수도권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인하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비수도권 계명대동산병원 경북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원광대병원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시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소아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9개소의 소아전문응급센터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아전문응급센터에는 성인 응급실과 별도로 소아 전담응급실이 운영된다. 소아를 위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소아응급 전담의사( 소아과 및 응급의학과의 전문의와 3년차 이상의 레지던트)가 상주하여 진료하게 된다. -소아전문응급센터 선정병원 구분 시도 시군구 의료기관명 상급 종합 병원 권역 응급 센터 기존 소아 응급실 운영여부 소아전문응급센터 선정병원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 ○ ○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 ○ 대구 중구 계명대동산병원 ○ ○ 울산 동구 울산대학교병원 ○ ○ ○ 인천 남동구 인천길병원 ○ ○ ○ 경기서남 안산시 고대안산병원 ○ 신규 경기동남 성남시 분당차병원 ○ ○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천안병원 ○ ○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 ○ 신규 소아 응급실 운영병원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 ○ ○ 경기동북 의정부시 의정부성모병원 ○ ○ 경기서북 고양시 일산명지병원 ○ ○ 불시에 발생하는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중환자실·입원실 예비병상, 홍역환자 등을 위한 음압격리병상도 운용된다.소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