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 유전체 센터는 당뇨병 발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혈당, 체내 대사조절관련 16개 신규 유전요인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상세내용 아래 표 참조] -발굴된 16개 유전자의 주요 기능 염색체 번호 유전자 기능 2 GCKR 간, 이자에서 혈당 조절의 중추 효소인 글루코카이네즈를 조절함 2 THADA 갑상선 암과 관련되어있음 2 GRB14/COBLL1 생체 내 대사 등을 조절함 3 PPARG 지방 세포 분화를 조절함 4 WFS1 뇌, 이자, 심장 등에서 주로 발현됨 5 PAM/PPIP5K2 세포 내 신호전달과 관련되어있음 6 RREB1 세포 분화와 관련됨 7 PAX4/GCC1 췌장 소도 발달과 관련됨 8 SLC30A8 인슐린 분비 조절에 관여함 9 GPSM1 세포 내 신호전달과 관련되어있음 11 KCNJ11/ABCC8 포타시움 조절에 관련되어있음 11 TSPAN8 세포 발달 등을 조절하는 것에 관련되어있음 15 FES 세포형질전환 등에 관련되어있음 19 CILP2 연골 부위에서 기능함 20 HNF4A 간 유전자 조절에 관련됨 22 MTMR3/ASCC2 근육병과 관련되어있음 연구는 당뇨병 극복을 위해서 20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하루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모기의 50%이상 분류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7월 11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7월 7일 채집한 모기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64.2%를 차지하였으며, 현재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 중이다.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일부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 일본뇌염 진단을 받은 환자는 없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를 실시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 등에 경보를 발령한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경보발령시기가 한 달가량 빨라졌는데, 이는 5-6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지속된 영향으로 추정된다. [연도별 일본뇌염 주의보·경보 발령일 및 환자 발생현황] 연 도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주의보 발령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차의과대학(이하 차의대)이 제출한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을 7월 11일 조건부 승인하였다. 이번 체세포복제배아연구 승인은 2009년도 차병원 체세포복제배아연구 이후 7년 만이다. 체세포복제배아연구란 체세포복제배아(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후 체세포 핵을 이식하여 만든 배아)로부터 줄기세포주를 수립하는 연구를 말하며,희귀․난치병 치료 목적으로만 연구를 할 수 있고, 생명윤리법 제31조제4항에 따라 사전에 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이번 연구(연구책임자 이동율 교수)는 체세포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주를 생산하여 시신경 손상, 뇌졸중, 골연골 형성이상과 같은 난치병 환자의 세포치료용으로 이용하려는 것으로,연구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되었으며,난자 획득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지, 기관생명윤리위원회가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인간복제 방지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마련을 조건으로 의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관련 전문가들로 ‘차의대 체세포복제배아연구 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연구진행과정에서 난자 사용 전에 난자이용연구동의서 등이
질병관리본부와 강원도는 2011년 1월부터 과테말라*에서 거주 중 7월 6일(수) 잠시 국내에 입국한 L씨(남성, 64년생)에 대하여 지카바이러스 검사(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를 실시하여 7월9일(토) 저녁 7시15분경 확진하였다고 밝혔다.과테말라는 `15년 이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 408건 보고(PAHO/WHO).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과테말라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입국 후 7월 8일(금)부터 발진, 비화농성결막염 증상이 발생하여 7월 9일(토)에 강릉동인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지카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로 보건소에 신고되었고7월 9일(토)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혈액과 소변 검체에서 지카바이러스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국내 지카바이러스 환자 현황 순번 성별 (출생년도) 여행국(기간) 주증상 검사결과 확진일 #1 남(‘72) 브라질 북동부 (2.17~3.9) 발진, 근육통, 발열 혈액(+), 소변(+) 3.22 #2 남(‘95) 필리핀 보라카이 (4.10~14) 발진 등 (감기증상으로 내원) 혈액(-), 소변(+) 4.27 #3 남(‘94) 필리핀 보라카이 (4.10~14) 무증상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5.23~7.8) 결과, 총 213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사망자 1명)되었으며 최근 6일간 급격하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감시체계 운영이후 지난 일주일(7.3-7.8)동안 온열질환자 수는 74명으로 지난 주 까지(5.23-7.2)에 비해 약3배가 증가하였다.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12시~17시)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논·밭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어린이 및 야외근로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하며, 가볍고 헐렁한 옷을 입고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홍보자료(포스터,부채)를 제작․배포하여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11(월) 13시30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5회「인구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인구의 날 기념식에는 인구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부의 저출산 극복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저출산 극복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결혼‧출산을 주저하게 하는 사회구조‧문화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청년일자리 대책, 신혼부부 주거지원, 장시간 근로 개혁, 남성의 가사‧육아분담문화 확산 등에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훈장 연번 훈격 수상자 주요공적 1 홍조근정훈장 서울대학교 교수 김대일 ‣ 30여 년간의 오랜 학문‧연구 활동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한 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사회․경제적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문제임을 밝힘 ‣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에 있어서 혁신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데 기여 ‣ 2015년부터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민간간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의 학문적 연구결과들을 종합,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
국민복지포털 복지로(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사용자와 그 가족이 신청 가능한 중앙부처 모든 복지사업 정보를 인터넷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생애주기별로 이메일, SMS 등을 통해 복지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복지로의 ‘복지서비스 찾기’ 등 기존 서비스에 대한 개편과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 기능 개발을 완료하고, 7월 11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통한다. “복지로”는 각 중앙부처의 복지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복지서비스 온라인신청과 도움신청, 부정수급 상담·연계 등이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서비스로서, 2010년 12월 최초 개통 후, 지속적으로 기능이 확대되었다. 보건복지부는 복지로 사용자에게 중앙부처 모든 복지사업 정보(총 317개)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사용자와 그 가족의 현재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지로의 기능을 개선하였다. 중앙부처의 일부 복지사업만 신청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복지로 ‘복지서비스 찾기’의 상세검색 기능을 확대하여, 사용자와 가족이 신청 가능한 중앙부처 모든 복지사업 전체에 대하여 한 번에 확인할 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 아나필락시스 예방 및 관리 정책 개발의 근거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web-기반 조사체계를 이용한 아나필락시스 다기관 전향적 조사연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나필락시스는 원인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진행하는 전신적인 중증 알레르기 질환으로 단시간 내에 급성으로 발병하여 즉각적인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의료기관 방문 환자의무기록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기반한 다수의 후향적 조사 결과에서 국내 아나필락시스의 유병률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소아‧청소년에서는 음식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가 가장 많고 성인의 경우에는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가 많으며, 그 밖에 곤충독, 음식물 의존성 운동 유발성 및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다. 앞서 수행된 후향적, 소규모 연구로는 아나필락시스 원인 및 위험인자 확인, 임상 양상, 치료 형태, 응급대처의 적절성, 재발 관리 및 예후경과 등 아나필락시스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상세 정보를 확보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 아나필락시스 다기관 전향적 연구는 국내 10개 이상의 의료기관 및 해당 진료과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발열성 질환의 하나인 쯔쯔가무시증(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법정 제 3종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냄)의 예방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2015년도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에 대한 감시결과를 바료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질병으로, 주요 매개체로는 활순털진드기 및 대잎털진드기가 알려져 있다. 발생 건수 : (’11)5,151건 → (’12)8,604건 → (’13)10,365건 → (’14)8,130건 → (’15)9,513건 털진드기 감시는 전국 10개 지역(경기, 강원(2),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의 논, 밭, 수로, 초지 등에서 털진드기 채집기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2015년도 조사결과, 전체 3,346개체의 털진드기 유충을 채집하여 털진드기 트랩지수(T.I.)는 16.7로써, 2013년(T.I.=34.1) 대비 0.5배 낮았으며, 2014년(T.I.=3.5) 대비 4.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털진드기 밀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털진드기 산란기인 8월의 평균기온에 영향을 받는 것으
차기 상급종합병원(제3기, ‘18~’20년)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현행보다 더욱 높은 수준의 감염관리 능력 및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전달체계 개선에의 기여 등이 요구될 전망이다. 상급종합병원이란,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에 의해 3년마다 지정되며 현재 43개소(상세 내용 아래 참조제2기, ‘15~’17년)가 지정되어 있다. -전국 상급 종합병원 현황 진료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명 서울권 (14)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목동병원,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병원), 학교법인가톨릭학원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학교법인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경기 서북부권(4)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의료법인길의료재단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학교법인동은학원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경기 남부권(4)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안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