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16.8.5~8.21)과 제15회 리우패럴림픽(’16.9.7~9.18)을 대비하여, 브라질 방문 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브라질은 오염된 물과 음식에 의한 감염병(A형간염, 장티푸스 등),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황열), 인플루엔자 등의 감염병이 우려되므로 사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브라질 대부분 지역이 황열위험지역이며, 올해 3월부터 크게 유행하고 있는 계절인플루엔자(H1N1)가 남반구의 겨울시기인 9월까지 지속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황열 국제공인 예방접종 기관 국립검역소 기관명 주 소 전화번호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424번길 47 032-740-2703 국립부산검역소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 20 051-602-0681 국립인천검역소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5 032-883-7503 국립군산검역소 전북 군산시 해망로 250 063-445-4238 국립목포검역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177번길 20 061-244-0941 국립여수검역소 전남 여수시 동산7길 7 061-665-2367 국립마산검역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경고그림 표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담뱃갑 경고그림은 흡연의 유해성을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2001년 캐나다에서 처음 도입한 이래, EU 28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1개국에서 시행 중인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대표적인 비가격 금연정책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부터 13년만의 입법노력 끝에 작년 6월 도입이 확정(`15.6.22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되어 금년 12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전자담배는 당초 해골그림으로 행정예고 하였으나, 주사기와 중독 위험이라는 문구가 함께 있는 그림이 더 효과적이고 사실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을 수용하여 경고그림을 확정하였다. 또한, 당초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규정한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에 대한 경고문구도 담배 특성에 맞게 니코틴 중독을 강조하는 문구로 변경하였다. 보건복지부는 고시 제정 완료(6.23)를 통해 “담뱃갑에 흡연폐해를 알리는 경고그림 표기 의무화 제도” 도입이 절차상 완료되었으며, 오는 12월 23일부터 최초 부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법적 절차 완비 이후에도, 12월 23일 시행시까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 불법브로커 처벌 강화 및 신고포상제,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 해외진출 의료기관 금융·세제 지원 등을 담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6.23(목)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15년 진출 의료기관 141개, 외국인환자 30만명 유치(’09∼‘15 누적 120만명). 「의료 해외진출법」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 환자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국 방문 외국인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해외진출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진료수입 뿐 아니라 환자가족 동반 등으로 인한 관광 수익, 의료기관 진출에 따른 제약·의료기기 수출 등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경제 활성화 법이다. 법 시행에 따라 외국인환자의 알 권리 및 안전을 보장하여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외국인환자 유치 적정 수수료율을 고시, 외국인환자 진료비를 공개(9월)하고, 법 시행과 동시에 불법브로커에 대한 처벌을 강화(매출액 전액 과징금)할 뿐 아니라 이를 신고할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유치 의료기관에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 또는 의료배상공제조합의 가입을
국립춘천병원(원장 박종익)은 6월 22일(수) 11시에 국립춘천병원 내에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시설이름: 두빛나래)을 설치하고 이의 개소식을 개최한다.“두빛나래”라고 명명한 이 시설은 정신질환자가 퇴원 이후에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회복귀 도모를 목적으로 개설된 공동생활시설이다. 보건복지부는 “행복한 삶, 건강한 사회”를 위한「정신건강 종합대책」(‘16년 2월) 발표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복귀시설 확충 및 내실화에 대한 실효성을 한층 강조하였다. 국립춘천병원이 사회복귀시설인 “두빛나래”를 직접 설치·운영함으로써 그간 제시하지 못했던 입원치료부터 퇴원 후 사회복귀까지 모든 단계를 점검하여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사회복귀시설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모형 제시 등 지방에 체계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정책적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고, 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 불편함 없이 재통합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개소식에는 강원도 도의회 의원 ,시의회 의원, 강원지방경찰청, 도내 18개 시·군 보건소 등 70여명의 인사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市 King Khalid 대학병원에서의 메르스 유행이 확인됨에 따라 중동여행객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올들어 총 136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번 리야드市 병원 내 유행은 6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현재(6월 21일 0시)까지 20명(의료인 14명, 일반인 6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지난 3월 부라이다 지역 유행에 이어 올해 2번째 병원 내 유행이다. -메르스란? 구 분 내 용 발생현황 ▫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2016년 6월15일까지 전세계적으로 총 1,739명 발생 ▫ 2016년 1월 이후 중동지역 메르스 환자 총 139명 (사우디133명, 오만 2명, UAE 2명, 카타르 2명) (‘16.6.20 기준) 병원체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virus coronavirus) 감염경로 ▫정확한 전파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함(비말감염) 잠 복 기 ▫2-14일 주요증상 및 임상경과 ▫주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설사, 구토와 같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전문성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6년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자신의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자존감을 제고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평균 학력 수준이 높고, 사회참여 수요가 높은** 상황으로, 은퇴 후 지식과 경험을 사회적 자본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어 동 사업을 201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령사회고용진흥원에서 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국의 베이비붐 세대 중에서 각 활동영역별로 총 450여명을 모집하여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공헌활동 분야는 영농인 대상 컴퓨터 교육, 아침과 저녁 시간에 맞벌이와 저소득 가정의 아동 돌봄, 아동‧청소년 대상 종이접기 및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교육 등의 형태로 추진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PR위크 어워드 아시아(PR Week Awards Asia 2016)」 공공 캠페인(Public Affairs Campaign) 부문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영예의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1위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PR위크 어워드 아시아」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인 ‘캠페인(Campaign)’지가 주최하는 국제적인 홍보·마케팅 시상식으로,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된 성공적인 PR캠페인 사례를 매년 발굴하여 그 업적을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매년 각국의 정부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 300여 곳 이상에서 출품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결핵예방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라는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TV광고, 캐릭터 애니메이션, SNS 홍보 등 다양한 채널로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린 그간의 성과가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대구에 사는 박수년 할머니는 평생을 바쳐 모은 재산 12억원을 장학재단의 장학후원금으로 기탁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으로부터 행복나눔인상을 받았다. 80대 중반인 박 할머니는 “살아온 길을 돌아보니, 결혼 2년 만에 사별한 남편 이름으로 보람된 일 한가지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올해 3월, 12억원을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대구 수성구)에 기탁했다. 장학재단측은 부부의 이름을 딴 ‘김만용·박수년 장학금’을 관내 성적 우수 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6월 21일 11시30분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2016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지속적인 나눔 실천자 40명을 행복나눔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박 할머니 외에도 배우 이민호 씨, 故 김미숙 씨, 골프선수 김해림 씨, 유홍엽 씨 등 개인 31명과 단체 9개 기관이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행복나눔인상을 받았다. - 행복나눔인상 주요 수상자 개 인 ○ (박수년 할머니) 결혼 2년만에 남편과 사별하고, 농사와 직물공장에서 평생 모은 12억원을 장학재단의 장학후원금으로 기탁함 ○ (배우 이민호) 2009년 유니세프의 ‘말라리아 살
보건복지부(정진엽장관)와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13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6월 17일 오후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사공협이 지향하는 상호신뢰와 소통, 화합과 나눔 등의 가치를 기반으로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들과 새로운 요구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혜롭게 협업하여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사회의 소외된 곳에 하나씩 하나씩 따뜻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이 10년, 20년 이상 계속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공협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전,현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각 회원단체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하거나 영상메시지를 통해 소회와 함께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서 박상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생명, 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
한류타고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중국 서부내륙 시장진출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인하대병원 등 한국 의료기관과 중국 쓰촨성 의료관광 업체가 15일 현지에서환자 유치 양해각서을체결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6월 15일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시(成都市)에서 「제8회 한중 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09년 이후 매년 중국 주요지역과 보건의료협력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중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포럼에는 양국 정부 고위관계자(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 쓰촨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 션지(沈驥) 주임), 한국 국제의료협회, 의료기관 및 관련 업체 16개 기관과 중국 CTS(중국국영여행총사) 청두지사 등 현지 유력 의료관광 업체 10개 기관이 참가하였다. 포럼은 ▲ 중국환자 대상 의료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회의, ▲ 한국정부의 외국인 환자 권익 보호 정책 소개, ▲ 한국 의료기관의 진료 프로그램 소개, ▲ 쓰촨성 의료계 주요 관계자 한국 병원체험행사(건강검진 등) 초청, ▲ 비즈니스 미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최대 성과는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 의료기관들과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