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시․도, 건강보험공단, 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복지법인․시설을 대상으로 6.26일부터 7.7일까지 10일간 특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운영과정에서의 부정과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등 일선 현장에서 복지재정이 누수 없이 제대로 집행되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조사대상은 8개 시도(‘16년 합동조사 미실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4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원 D/B 자료를 토대로 시도의 조사기관 추천과 지역, 시설유형, 보조금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별로 균형있게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중점 조사내용은 법인·시설 회계, 종사자 관리, 시설운영, 후원금 관리, 기능보강사업 등이며, 시설 소관이 다른 시․도 복지담당공무원이 교차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별 합동조사 중점 조사 체크리스트 분 야 조 사 항 목 비고 법인 및 시설 회계 ○ 법인 및 시설 예산 편성 및 집행, 결산처리 절차 적정 여부 ○ 예산전용 등 재정에 관한 이사회 의결 절차 이행 여부 ○ 법인 재산 현황 및 처분 등 변동 승인 여부 종사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16.6.23) 1주년을 맞아, 전국의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이 새롭게 강화된 요건을 갖춰 등록 갱신함으로써 외국인환자의 안전과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갖춰졌다고 밝혔다. 법에 따르면 기존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은 진료과별 전문의 1인 이상 배치 요건에 더해,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의원·병원 1억원 이상, 종합병원 2억원 이상 연간 배상한도)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등록을 갱신해야 한다. 기존 유치업자의 경우도 요건은 동일하지만(보증보험 가입, 1억원 이상의 자본금 및 사무소 설치) 모두 등록을 갱신토록 하였다. 2017년 6월 현재 등록갱신 및 신규등록(신청건수 기준)한 전국의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은 총 2,607개소로, 이 중 유치의료기관은 1,560개소, 유치업자는 1,047개소로 파악됐다. 2009년 의료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제도 도입 후 누적 등록기관(4,234개소) 중 유치실적이 없거나 강화된 기준(보험가입 등)에 의한 갱신 의사가 없는 기관은 제외되고, 일부는 신규로 등록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내·외국인들이 등록 유치 의료기관임을 쉽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외국인환자가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중 우수한 유치 의료기관을 평가·지정하여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6월 26일(월)부터 2017년도「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을 위한 하반기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은 통역서비스, 사후관리, 의료분쟁 예방, 환자안전보장, 감염관리 등 외국인환자 맞춤형 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외국인환자 유치 치과의원 및 한의원은 치과·한방 진료과목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기준이 7월 중 공개되면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외국인환자 유치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관광 공식 홈페이지(visitmedicalkorea.com) 및 지정 의료기관 안내책자에 게시되어 외국인 환자가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하반기 신청 및 평가·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 정보시스템(medicalkorea.khid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할 수 있으며,관심 있는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 하반기 설명회(7.21(금))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6년 3월 이후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1명의 역학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16명(76%)이 동남아 여행자(필리핀 8명, 베트남 4명, 태국 3명, 몰디브 1명)였고, 나머지 5명(24%)이 중남미 여행자(브라질, 도미니카(공), 과테말라, 푸에르토리코, 볼리비아 각 1명)였으며,남자 14명(67%), 여자 7명(33%)이고 임신부는 없었으며, 연령대는 20대 7명, 30대 8명, 40대 3명, 50대 2명, 60대 1명으로 20대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았고,임상증상은 발진 20명(95%), 근육통 14명(67%), 발열 9명(43%), 관절통 7명(33%), 결막충혈 5명(24%), 무증상 감염자 1명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외국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환자 발생이 보고되어 왔으나, 점차 우기로 접어들면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16년 이후 미국 남부지역에서 지속적인 발생 보고가 있었으나, 최근 환자 발생 보고가 없고, 아르헨티나·에콰도르·페루 등에서는 금년 상반기에 증가하다가 5~6월부터 동절기
Q> 황열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A> 황열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Aedes 또는 Haemogogus 속)에 물려 발생합니다. Q> 황열 유행지역은 어디인가요? A>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속하는 국가들로 자세한 국가명(총 42개국)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k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황열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오나요? A> 3~6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열, 오한, 근육통, 기운없음, 구역,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환자는 3-4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나, 약 15% 환자에서는 발열이 다시 발생하고, 황달, 복통, 출혈 등이 발생하면서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황열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A> 혈액검사에 의해 진단하며,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및 항체 검사법이 있습니다. Q> 황열 예방접종은 누가 맞아야 하나요? A> 남아메리카 또는 아프리카의 황열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사람들로 9개월에서 59세 사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접종을 권장합니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입국 시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제5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를 모집한다.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치매 교육을 통해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조기검진과 예방 등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고령화 사회의 참신한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를 가진다. 2013년부터 시작된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는 780여 명 이상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고 잘못된 편견을 바꾸는데 일조하였다.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로 지원할 수 있으며 최대 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활동하면 된다. 활동 중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치매극복 온라인 교육’, ‘올바른 치매정보 알아보기’, ‘온라인 치매 인식개선’, ‘치매체크 모바일 앱 고도화 도우미’의 네 가지 코스워크를 실시하고 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7월 22일, 판교 글로벌 R&D 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워크숍을 통해 활동에 대한 안내와 치매 관련 교육을 받은 후 8월 20일까지 해당 코스워크를 모두 수료할 경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위촉장이 수여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우수 활동팀에게는 보건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총 37만 8천 명 중 33.8% (127,619명) 에 대한 검진결과집단시설 종사자 21.4% (27,256명)가 잠복결핵감염 양성으로 나타났다. 집단시설별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양성률은 29.8%(6,926명)로 어린이집 종사자 20.9%(9,116명), 의료기관 종사자 18.4%(11,214명) 보다 높은 편인데,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 연령이 높아질수록 잠복결핵감염 양성률이 높아지는 특성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잠복결핵 치료 계획 잠복결핵감염 소책자 발간 (13만부 인쇄 및 배포, 6월 말 완료) ○ 소책자를 기본으로, 동영상 및 소식지 형태 병행 개발·배포 추진 잠복결핵감염 치료의료기관 확대 구성 ○ 치료 경험 PPM 의료기관 또는 지정 교육을 이수한 참여의사 기관 (6월 중 추가수요조사 → 교육실시 → 홈페이지 게시) 잠복결핵감염 치료기관 의료진 교육 ○ 보건소와 ‘치료의료기관’ 의사 1인 이상 필수 이수 (6월 14회, 1천여 명, 참석자 편의를 위해 주/야간, 권역순회 구성) 잠복결핵감염 치료기관 권역별 세미나 추진 ○ 치료․관리 안내, 협력체계 구축 및 집체교육 등 사업추진 논의 (민-관
올해(2017년)부터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보다 질 높은 간호조무사를 양성하기 위해,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히며, ‘2017년도 지정·평가제도 시행계획’을 공고하였다. 이에 따라 간호학원, 특성화고등학교 등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모든 교육기관(이하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평가를 통해 ‘지정’을 받아야 하며,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준비하는 사람은 복지부 장관의 ‘지정’을 받은 기관에서 교육과정(이론 740시간+실습 780시간)을 이수한 경우에만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의료법에 따른 교육기관별 지정·평가 제도 적용시점은 다음과 같다. 현재 운영 중인 교육기관은 2년간의 유예기간이 부여되어 `19년 이전(`17년~18년 말)까지 복지부의 지정·평가를 받아야 한다. ` 19년 이전까지 지정을 받지 못할 경우, `19년도에 해당기관에 입학하는 교육생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17년 신규 설치·운영한 교육기관은 `17년까지 지정·평가를 받아야 하며, 지정 받지 못할 경우 `18년 입학생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기이식코호트(KOTRY KOTRY : Korean Organ Transplatation Registry, 연구책임자 안규리) 연구에서 생체 간 공여 이식수술로 인한 주요 합병증 발생률이 2% 미만이라고 보고하였다. 연구는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한 832명의 공여자들을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로, 생체 간 공여자 중 이식수술로 인한 사망은 한 건도 없었으며(0%), 내시경 시술이나 수술을 요하는 주요 합병증은 1.9%에서 발생하였다. -추적조사 대상자 수(2014~현재) 구분 신장이식 간이식 심장이식 폐이식 췌장이식 계 수여자 2,511 1,962 299 56 62 4,890 공여자 1,129 1,192 - - 3 2,324 계 3,640 3,154 299 56 65 7,214 이는 과거 단일기관에서 보고된 주요 합병증 발생률(3%)보다 낮은 수준이다. 연구결과는 간이식분야의 전문학술지인 “간이식"(Liver Transplantation; 영향력지수 IF 3.951)에 게재될 예정이다. -합병증 단계 Grade I 수술 후 약물, 수술, 내시경, 방사선 촬영 등을 요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만 12세 여성청소년에게 무료 지원 중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백신 접종률*이 시도별로는 약 11%p(최고 충남 42.4%, 최저 부산 31.4%), 시군구별로는 약 세 배(최고 충남 청양군 73.7%, 최저 경기 과천시 22.2%) 이상 차이나는 등, 지역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자인 ’04~‘05년생의 17개 시도별 접종률은 충남(42.4%) 이 가장 높고 충북(41.4%), 제주(39.7%)가 뒤를 이은 반면, 부산(31.4%), 경기(32.5%), 대구(33.0%) 순으로 낮았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고 충남 청양군(73.7%)과 최저 경기 과천시(22.2%)가 약 세 배 이상(51.5%p)의 차이를 보였고, 충남 청양군은 전남 장흥군(72%)과 함께 이미 올해 목표치인 70% 이상의 접종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격차가 나타나는 이유로, 보건당국은 여성청소년 보호자들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인식도가 보건·교육당국 등 관계기관의 예방접종 홍보와 독려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충남 논산시·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예방접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