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정석희)은 한방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한의약기술(이른바 ‘비방’)의 제도권 진입을 지원하여 한의계 전체의 공용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의학은 환자 상태에 따라 기존 처방을 가감하는 등의 개인 맞춤형 의료기술로 발달해와, 한방의료기관 및 한의사에 따라 특정환자, 특정질환 등에 강점을 보이는 이른바 ‘비방’으로 불리는 독자적인 한의약기술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자체 한의약기술은 향후 과학적 검증 및 활용 여하에 따라 한의약의 높은 잠재성과 확장성을 반영하는 것이나 의료기관별, 의료인별 상이한 진료방법은 치료의학으로서 한의학의 중장기적 발전을 저해하고, 한의약 국제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복지부와 한의계는 한의약 기술을 표준화·과학화하고 제도권내로 진입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많은 한방의료기관의 고유한 한의약기술이 과학적 검증절차 없이 점진적으로 사장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공공자원화 사업을 통해 객관적 검증을 거쳐 효과가 입증된 한방의료기관 자체 한의약기술은 제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글로벌 신약과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의료복합단지(대구․오송)와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외 제약․의료기기 기업 CEO 등 30여명을 첨복단지에 초대하여 첨복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인력 등을 소개하고, 기업 지원 성공사례 등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 첨복(합성신약, 영상 진단․치료기기에 특화)은 제약기업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16년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용 후보물질과 미분화 갑상선암 치료용 후보물질을 개발하여 기술이전 하였고,오송 첨복(바이오신약, 인체삽입형 의료기기에 특화)은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협업하여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기술이전 및 일회용 내시경과 환자 감시 및 제세동 융합시스템* 개발 등을 지원하였다. 구분 센터 주요 성과 (‘16년 기준) 연구 장비․시설 대구 신약 - 독성․약리약효․구조분석 등 102건 지원 -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등 기술이전 2건 - 후보물질 개발지원 9개, 신약 재창출지원 3개 등 - 약물 구조분석(600 MHz FT-NMR 등), 약효평가, 약물동태 장비 의료기기 - 시제품
외국인 환자 유치 수수료, 진료비 30% 넘지 못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외국인환자 유치행위에 대한 수수료율의 상한을 정하는「외국인환자 적정 유치 수수료율 고시」*를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적정 수수료율 범위에 대한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 대상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유치 수수료율 상한을 의원 30%, 병원 및 종합병원 20%, 상급종합병원 15% 이하로 정했다. 고시에서 ‘유치 수수료’란 외국인환자 유치행위에 대한 대가로 의료기관이 유치업자에게 지불하는 비용이며, ‘유치 수수료율’은 의료서비스에 대하여 환자가 의료기관에 지불하는 총 진료비 중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율로 규정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등록을 취소 제24조(등록의 취소) ① 보건복지부장관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또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제6조제1항·제2항에 따른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외국인환자 유치가 허용된 ‘09년부터 ’15년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 수는 총 120만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30.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일부 불법브로커에 의한 과도한 유치 수수료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및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은 학생ㆍ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의료광고의 성행을 막기 위해,2017년 3월 한 달간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성형·미용 분야 중, 전신마취가 필요하고 부작용 위험이 높은 진료 분야( 안면윤곽 성형술(양악수술, 윤곽수술), 지방흡입(주입)술, 유방확대술, 종아리 근육퇴축술 등)를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술의 안전성만 표현하거나 시술 관련 과다 출혈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안내하지 않은 경우, 부작용을 의문형으로 표현한 경우 등 위법소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광고를 집중 점검 한다. 의료법 상 의료행위나 진료방법 등의 광고에서 심각한 부작용 등의 중요정보는 반드시 제공해야 하며, 글씨 크기를 작게 하지 않는 등 소비자들이 잘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의료광고를 실시하거나 할 예정인 의료기관은 수술에 관한 부작용 등 주요 정보를 게재하여 환자가 잘 알 수 있도록 확인하여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도 잘못된 의료서비스의 선택이 자신의 건강에 돌이키기 어려운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육성 계획이 구체화되고 빠르게 실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9일국내 혁신형제약기업 47개(CJ헬스케어,JW중외제약,건일제약,녹십자,대웅제약,대원제약,대화제약,동국제약,동아ST,동화약품,메디톡스,바이로메드,바이오니아,보령제약,비씨월드제약,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삼양바이오팜,삼진제약,신풍제약,안국약품,에스티팜,영진약품공업,유한양행,이수앱지스,일양약품,제넥신,종근당,코아스템,크리스탈지노믹스,파마리서치프로덕트,파미셀,한국오츠카제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한국콜마,한독,한림제약)대표들과의 간담회자리에서 "국내외에서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약가․세제 지원은 물론 R&D 투자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힌데 이어13일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공개해 주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함께 2월 13일(월) 서울 섬유센터에서 「2017년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김강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지 수입·유통법인 설립 지원 등 기업 수요에 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료기관에서 X-선 장치가 설치된 곳에서 근무하여, 직업적 방사선피폭에 노출 우려가 있는 사람) 를 방사선위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2015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서는 2015년도에 측정된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직종별, 연령별, 성별, 지역별, 피폭선량 구간별(15개 구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특히 이번 연보부터는 ‘전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선 장치) 설치 현황’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방사선 관련 통계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 2015년 방사선관계종사자 및 피폭선량 현황은 아래와 같다. ○ 전국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76,493명으로 ‘11년 대비 26.6% 증가되었으며, (’11년 60,430명 → ’15년 76,493명) ○ 연간 평균 방사선피폭량은 0.39 mSv (밀리시버트)로 ‘11년 대비 30.4% 감소되었다. (’11년 0.56 mSv → ’15년 0.39 mSv) - 그러나 일본(0.36 mSv, ‛15), 독일(0.07 mSv, ‛14), 영국(0.066 mSv, ‛10) 등 선진국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한 47개사 중 정보 공개에 동의한 42개사의 ‘17년 매출액 목표가 11조원으로 ’16년 10조원 대비 약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혁신형 제약기업은 ‘17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약 연구 개발(R&D)에 1조2천여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이는 ‘16년1조원 대비 약 21% 증가한 규모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신약개발 R&D(혁신형 제약기업 47개사 중 정보 공개에 동의한 42개 기업 중 내용 발췌) 기업명 주요내용 CJ헬스케어 - CJ-12420(Tegoprazan, 위역류성 식도염), CJ-40001(빈혈치료제, 2세대 EPO) 개발 및 항체기술, 세포주개발 등의 기술 플랫폼을 확보 - 바이오기술 신규투자로 유전자질환, 자가면역치료제 등의 기술 확보 JW중외제약 - 혁신신약 CWP291(AML) 1b상 및 (MM) 1a상/1b상 임상 진행, URC102(통풍) 2b 진입 - 개량신약 테노펙션(8월), 염변경 항생제 피니페넴(7월) 발매를 위한 투자진행 건일제약 - 심혈관계 치료제 대상 전임상, 임상 투자 녹십자 - 용량/제형 다변화를 모색하고, 항암신약 등에 지속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월 8일(수) 오후 1시30분부터 충북 오송에 위치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강당에서‘제2회 바이오뱅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대표 국립보건연구원장 박도준)은 국내 바이오뱅크* 관련 전문가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분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100세 시대 건강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바이오뱅크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2016년 11월에 제1회 포럼이 출범된 이후 2번째 개최하는 포럼이다. 제 2회 포럼에서는 바이오뱅크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한국 바이오뱅크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국내 바이오뱅크의 주요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체자원의 활용가치가 높이기 위한 임상 및 유전체 정보 등 자원정보의 표준화 방안(1부)을 비롯하여, 바이오뱅크 관련 국내외 법·제도의 비교와 개선안 제시 및 인체자원 기증자의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법·윤리적인 측면(2부)의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 바이오뱅크의 미래상에 부합하는 인체자원 표준화 및 법·제도 분야에 주요 의견들이 모아질 것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지원사업”이 고위험 신생아 치료인프라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실시한 연구용역( 을 통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 사업 대상 병원의 센터 개소 전후 시설ㆍ장비ㆍ인력의 변화를 확인했고, 이를 통해 지역 신생아집중치료의 질적 향상 정도 및 미숙아 입원량 변화 등을 평가하였다.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원사업 현황 연도 개소수 (병상수) 예산 지원기관 2008 3개소 (30병상) 45억원 충북대병원, 전남대병원, 경상대병원 2009 2개소 (20병상) 30억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충남대병원 2010 3개소 (30병상) 45억원 제주대병원, 가천의대길병원, 인제대일산백병원 2011 5개소 (50병상) 75억원 고려대안산병원, 연세대원주기독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원광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2012 5개소 (50병상) 75억원 분당서울대병원, 인하대병원, 단국대병원, 조선대병원, 울산대병원 2013 10개소 (100병상) 75억원 부천순천향병원, 아주대병원, 강원대병원, 건양대병원, 전북대병원, 현대여성아동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대구가톨릭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복지부와 주UAE 한국대사관(대사 박강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KOTRA(사장 김재홍)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1.29일부터 31일까지 UAE 두바이의 셰라톤호텔 및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중동 의료기기 진출 로드 쇼(Road Sh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재외공관 활용 보건의료협력 지원사업 및 ‘의료기기 신흥국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 헬스(Arab Health) 2017’과 연계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과 중동 바이어 간의 ‘1:1 수출 상담회(1.30~31일)’와 ‘한ㆍ중동 비즈니스 포럼(1.29일)’으로 구성ㆍ개최되었다. 수출 상담회에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 30개社, 중동 바이어 52개社가 참가하였으며, 현장에서의 상담건수 87건, 상담액* 399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주요 상담 품목은 비수술 디스크 치료기, 의료용 펌프, 진단용 엑스레이 기기 등이었다. 한편 비즈니스 포럼의 경우, 우리 의료기기 기업들과 더불어, UAE 보건예방부, 두바이보건청,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및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