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예방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환자로부터 중증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71을 분리, 특수 불활화 과정을 거쳐 효과가 우수한 백신 후보물질*을 제작하는데 성공하였으며, 후보 백신은 실험동물과 영장류 실험에서도 유효성을 확인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수족구병 치료에 유효한 천연물질도 발견하여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히면서,현재까지 상용화된 수족구병 예방 백신과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없는 상황이며 빠른 시일 내 기술 이전과 상용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족구병 표본감시결과, 26주 51.1명으로 정점을 지나 27주 49.3명(잠정치)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8월까지 유행이 예상되므로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생활화를 거듭 당부하였다. 수족구병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는 2016년 25주 43.7명(외래환자 1,000명당), 26주(6.19~25) 51.1명에서 27주(6.26~7.2) 49.3명(잠정치)으로 감소하였고, 0-6세도 57.3명으로 지난 26주(59.1명)보다 감소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월 7일(목)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공동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주최하는 『제3차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전략포럼』을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의 헬스케어 적용 사례 확산에 따라 보건의료와 ICT 기술의 융합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 기반 의료서비스는 지역별, 국가별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제 3차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전략 포럼은 ‘디지털헬스케어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동향과 사례, 세계보건기구(WHO)에서의 디지털헬스케어 적용 사례를 통해 글로벌 패러다임의 전환 양상을 탐색하고 한국형 디지털헬스케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분야별 전략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ICT기술의 의료 적용은 이미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저개발국 보건의료 역량강화에서부터 미국에서의 활성화된 개인건강관리 서비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활용되고
정부가 서비스산업 진입․행위규제를 발굴․개선하여 서비스기업의 시장진입 촉진 및 고용․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원격의료 허용과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 가능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현행 13개) 을 20개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자 관련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추진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는 5일 정부가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중 의료 관련 부문을 포함해 발표한 것에 대해 경제문제만을 고려한 국민의 건강을 도외시한 정책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나타냈다. 특히, 국민건강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정책을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것은 경제․산업적 측면만을 고려한 것으로 국민의 건강과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검토가 결여된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의협은 우선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된 가이드라인 제정을 통해 비의료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건강관리서비스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의료기관․보건소 중심의 생활밀착형 지역사회 건강관리서비스 모형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 입장을 표명했다. 국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을 공개모집한다.국립정신건강센터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정신질환 및 약물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이며, 최종 선발자는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응모방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7월 18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곤란한 경우에는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44-201-8359, 8360, e-mail : mpmocs@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응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 후원으로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결핵예방을 위한 「324 스마트폰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324’는 「결핵예방의 날」인 3월 24일을 의미. 우리나라의 경우, 결핵은 매년 약 3만 5천명의 신환자가 발생하고, 약 2천 3백 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심각한 호흡기 감염병으로,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평소 올바른 기침예절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결핵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스마트폰 영화제라는 공모전의 특성을 고려해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32.4초의 초단편”과 “3분 24초의 단편” 2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과제는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및 잠복결핵의 차이 등 ‘결핵 바로 알기’와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결핵 예방하기’, 그리고 2개 과제를 혼합한 ‘결핵 바로 알고 예방하기’로 3개의 과제로 진행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 및 팀(4인 이내)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참가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tbzer
7월 4일,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1주년」을 맞아 읍사무소에서 폭언과 폭행을 일삼던 출소자를 찾아 수급자로 보호한 임종현 주무관(지방사회복지서기,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화제다. ’11년 사회복지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임 주무관은 “선배 공무원들을 보며 사회복지 공무원은 몸소 발로 뛰며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을 구석구석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을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맞춤형 급여 1주년 유공 현장 공무원 20인 구분 제 목 시도 소속 직급 이름 1 우리동네 행복전도사 서울 불광2동 8 문정훈 2 맞춤형급여 격무에 힘들어했던 동료들 위로 서울 동대문구 6 방종남 3 맞춤형 급여를 통한 행복지킴이 부산 사상구 8 김효진 4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연계 대구 송현1동 8 박지민 5 맞춤형급여사업 홍보왕 인천 서구 6 임춘민 6 서비스 연계의 달인 광주 양산동 7 이화영 7 사각지대 해소 대전 서구 7 남궁주영 8 맞춤형 급여 홍보 및 구제왕 울산 북구 7 한동우 9 내 아들보다 나은 우리 동네 종합 복지민원 해결사 세종 조치원읍 7 임윤기 10 맞춤형 급여 Key Person 경기 의왕시 8 김양선 11 맞춤형 급여 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대장균, 폐렴막대균 등으로 요로감염증 등 질병을 일으킴)을 대상으로 콜리스틴 항생제 내성에 관여하는 유전자(MCR-1, Mobile Colistin Resistance-1) 확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바페넴 항생제(이미페넴, 메로페넴, 도리페넴, 얼타페넴)는 병원에서 난치성 그람음성 세균으로 인한 감염병에 주로 사용하는 항생제로, 카바페넴 항생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최근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의 경우 콜리스틴*을 사용하는데 콜리스틴에도 내성이 생기면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는 상당히 제한되게 된다. 이러한 콜리스틴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들에서 MCR-1 이라는 유전자가 작년 말 중국에서 확인되었고, 현재 미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환경, 가축, 식품, 사람에서 발견되고 있다. MCR-1 유전자는 세균 내 ‘플라스미드’라 불리는 DNA에서 발견되었으며, 플라스미드는 염색체와 별개로 존재하는 고리모양의 유전체로 빠르게 전이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MCR-1 유전자는 세대간 전파뿐만 아니라 세대내에서 동종 및 이종 세균간에 쉽게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6.7.1.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상세 내용 아래 참조)을 공표하였다. [요양기관명: 가나다 순서임] 건강보험 거짓청구요양기관 목록번호요양기관명주소대표자 성명 법인인 경우 의료기관장의 성명요양기관 종류대표자의 면허번호성별위반내용처분내용공표일1 경희동원한의원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22, 201~206호(광장동,현대프라자상가)한의원11434남성입·내원 거짓 및 증일청구업무정지 65일2016.07.012 경희쾌유한의원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75, 3층 (논현동)한의원13840남성입·내원 거짓 및 증일청구, 실시하지 않은 진료(투약) 행위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업무정지 53일2016.07.013 경희한의원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105,한의원17609남성입·내원 거짓 및 증일청구, 실시하지 않은 진료(투약) 행위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업무정지 78일2016.07.014 광혜약국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17길 5, (연희동)약국24952여성입·내원 거짓 및 증일청구과징금 32,158,200원2016.07.015 구한의원경기도 부천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6.7.1.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하였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21개 기관으로 의원 11개, 한의원 8개, 치과의원 1개, 약국 1개이며,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공표방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2016.7.1.~2016.12.31.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건강보험 공표제도는 ‘08.3.28,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서 공표 대상기관은 관련 서류 위․변조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하여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되며,대상자에게 공표 대상임을 사전 통지하여 20일 동안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지역별‧분야별 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이하 “GHKOL”) 전문가 풀 및 컨설팅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중동,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하려는 의료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법‧제도, 금융, 세제 등에 대한 정보 및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복지부 및 진흥원은 해외진출 추진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대상 제1기 GHKOL 전문위원 위촉식 및 對중국 해외진출 전략설명회를 7.1(금) 개최(주최: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하여 47명의 전문위원을 소개하고, 전문위원들의 해외진출 경험 및 전략을 발표하였다.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들은 아직 해외 사업 원활한 발굴 및 운영 역량이 아직 미흡한 단계로 의료기관들로부터 초기 사업실패 위험 및 투자에 대한 민간 부분의 리스크 경감을 위한 지원 필요성* 제기로 시작되었다. 따라서 복지부‧진흥원은 지원자에 대한 평가를 거쳐, 국내외에서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총 47명의 공신력 있는 지역별‧분야별 GHKOL 전문위원을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