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대통령)는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핵심메시지의 전국적 확산과 지자체의 인구위기 대응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6월1일부터 9월까지 17개 시도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소통에 나선다. 지역의 인구절벽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과 중앙의 정책적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그러나, 그간 인구위기 대응이 중앙정부 정책 위주로 추진되어, 지역의 주도적 역할이 강조되지 못했으며, 중앙과 지방의 정책공조와 소통도 미흡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서는 지역의 주도적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강화, 지역 특화 출산장려 프로그램 활성화, 지자체 인구정책 추진역량 강화 등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였다. 또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간사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중앙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현장소통은 단순 현장 방문을 넘어서, 지역의 정책결정자, 경제계‧종교계‧시민사회‧언론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 등을 만나, 인구위기
박근혜 대통령의 케냐 순방(5.30∼6.1)을 계기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약품 유통 및 관리 협력 등 총 3건의 양해각서를 5월 31일 체결함으로써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케냐 보건부와 보건의료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의료인력 초청 연수 및 현지 훈련, 만성질환 관리 외에도 한국의 IT 기반 보건의료 노하우를 활용한 공공보건정보체계 구축, 원격의료 및 병원정보시스템 등의 분야까지 협력하기로 하였다. 케냐 보건부에서 원격의료 및 병원 정보화에 관심이 많은 만큼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 IT기기, 병원정보시스템의 수출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케냐 의약품 공급청(KEMSA)은 의약품 유통 및 관리 협력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케냐 의약품 공급청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한 구매조달, 보관, 분배와 함께 보건시설에의 공급을 위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으로,한국의 의약품 정보관리체계 개발경험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의약품 공급청의 의약품·의료기기 검역 및 검사, 공급계획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국내 의약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5월 31일(화) 연구중심병원을 산·학·연을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1회 연구중심병원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3년의 성과평과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중심병원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를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다. -연구중심 합동토론회 주요 내용 패널 주제 및 주요내용 배병준박사, 서울대학교 □ 연구중심병원의 미래발전방안 ○ 선진 외국의 성공사례를 통하여 연구중심병원 중심의 바이오헬스 미니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 이를 통한 한국형 연구중심병원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 김병수 교수, 고대안암병원 □ 연구중심병원의 전략설정 (As-Is, To-Be, Migration) ○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병원별로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 병원이 지향해 나아가야 할 목표를 해당 병원의 상황에게 합당하도록 적절히 설정한 후 지향점을 향해 추진해야 할 이행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안 박소라 교수, 인하대병원 □ 연구중심병원의 브랜드 가치는 잘
박근혜 대통령의 우간다 순방(5.28∼5.30)을 계기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5월 28∼29일 양일동안 ‘암 및 결핵 진단 치료 역량 강화’ 등 총 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양국 간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는 5.29일(일)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우간다 보건부 및 여성노동사회부와 각각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의료인력 초청 연수 및 현지 훈련, 감염병 예방 및 진단, 만성질환 진단 및 치료, 건강보험분야 경험 공유 및 자문, 원격의료 등 보건의료 분야 포괄적 협력에 대해 양측이 합의함으로써,경제성장과 인구증가에 따른 우간다의 보건의료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보건의료의 아프리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인력 단기 초청연수, 전문가 자문, 국내 외 컨퍼런스 등 양국 국민들의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에 앞서, 5.28(토)일 보건복지부와 우간다 보건부 장관 임석 하에 양국 보건의료 전문 기관 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말라리아 치료제 기증식을 진행하였다. 한국국제보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5.25∼6.1)을 계기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5.28일(토)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아프리카 현지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동진료 서비스 Korea-Aid를 개시하였다. 에티오피아에 이어 순차적으로 우간다, 케냐까지 국가별로 2∼3일간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서울대병원 의료진 총 27명(의사 12명, 간호사 15명)과 함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참여하였다.의료진들은 이동검진차량 1대(3.5톤) 및 앰뷸런스 2대(1톤)를 활용하여 평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소녀, 가임기 여성 및 산모 등에게 산부인과, 소아과, 감염내과 진료를 실시하였다. 초음파기기와 심전도검사기(EKG)가 장착된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산부인과 진료가 진행되었는데, 초음파기기를 통해 태아의 모습을 사진으로 받아든 산모들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현지 정부의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의지와 국제사회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모성사망률과 영유아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아프리카의 모자보건 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의료진들이 참여하여 한국 의료진들과 공동 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순방(5.26∼5.28)을 계기로 에티오피아 심장수술 역량강화 양해각서 등 총 4건의 양해각서를 5월 26일 체결함으로써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했다. 우선 보건복지부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에티오피아 보건부와 보건의료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의료인력 초청 연수 및 현지 훈련, 감염병 예방 및 진단, 건강보험분야 경험 공유 및 자문, 원격의료 및 병원정보시스템 협력 등 보건의료 분야 포괄적 협력에 대해 양측이 합의했다.이로써 경제성장과 인구증가에 따른 에티오피아의 보건의료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보건의료의 아프리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에티오피아 세인트 폴 병원(St. Paul’s Hospital Millennium Medical College)과 에티오피아 심장수술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국립병원인 세인트 폴 병원의 심장센터 신축과 연계하여 인력 연수, 임상훈련, 공동수술 등 심장전문의 양성과 심장수술 관련 한국의 지식전수를 통해 에티오피아 심장질환 치료역량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가 2014년 26.7만명에서 2015년 29.7만명으로 11% 증가했고, 누적 외국인환자 수도 12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진료수입은 총 6,694억으로 전년대비 20.2% 증가하여 2009년 이래 총 2조원을 누적 달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진료과별 외국인환자 진료수입 현황 구분 2015년 1인당 평균진료비(만원) 전체진료비(억원) 비중(%) 성형외과 1,856 27.7 450 내과통합 1,053 15.7 133 일반외과 486 7.3 362 검진센터 451 6.7 132 산부인과 340 5.1 179 피부과 324 4.8 101 정형외과 324 4.8 144 신경외과 279 4.2 253 이비인후과 179 2.7 159 치과 160 2.4 142 비뇨기과 135 2.0 150 안과 101 1.5 90 한방통합 59 0.9 45 그외진료과 948 14.2 153 합 계 6,694 100.0 181 2015년의 경우 메르스 발생, 유가 및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전반적인 외국인환자 유치 시장 축소가 우려되었으나, 30만명에 달하는 환자를 유치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된다.특히, 환자 출신
제69차 세계보건총회(스위스 제네바)에 참석 중인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5.24(화) 오전(스위스 현지시각) UN 유럽본부에서 진행된 수석대표연설을 통해 작년 9월 UN 개발정상회의에서 공식 채택된 2030 지속가능 개발의제 이행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강조하고 감염병 대응 및 아프리카 등 개도국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한국의 기여 의지를 발표하였다. 제69차 세계보건총회에서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장관 등이 모여 '우리 사는 세상의 전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의제*(Transforming our World: The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를 주제로 6일에 거쳐(5.23-28) WHO 개혁, 대규모 위기 대응, 항생제 내성, 2016-2017년 사업예산 배정 등 중요 국제 보건 현안들을 논의하게 된다.2016~2030년간 국제사회의 개발협력 지침 역할을 담당할 글로벌 개발목표로 ’15년 9월 UN 개발정상회의에서 공식 채택된 후 2016.1.1. 발효되었다. 또한, 정 장관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이란 보건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지난 4-5월 있었던 대통령 순방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앙골라의 황열(Yellow Fever) 유행 지속과 관련하여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앙골라에서는 올해 5월 11일 기준으로 수도 루안다 외 14개주에서 확진환자 696명(사망 293)이 발생한 상황이다.루안다, 우암부, 벵겔라 등 발생 지역에서 대규모 예방접종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으나 지역 내 유행 전파는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수도인 루안다에서 전체 환자의 63.9%가 발생하였다. -(앙골라) 2015년 12월~2016년 5월 8일까지 황열 발생현황.출처:WHO 인접한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에도 의심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세계보건기구(WHO)는 5월 19일 긴급위원회(Emergency Committee, EC)를 개최하여 발생 국가 방문 시 사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강하게 권고하였다. 다수의 아프리카 황열 발생국에서는 예방접종증명서가 없으면 입국이 되지 않으므로 사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현지에서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이 있는 숙소를 이용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하였다.앙골라를 방문한 콩고민주공화국, 중국, 케냐, 모리타니아 국적인*에서 귀국 후 황열로 진단된 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정밀의료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간 추진 예정인 ‘제 3기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orea Biobank Project, 이하 KBP) 계획’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5월 24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7개 한국인체자원단위은행을 포함한 국내 61개 인체유래물은행 및 HT(Health Technology)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정밀의료로 가는 길, 바이오뱅크”이라는 주제 하에 서울대학교 방영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기 KBP 계획의 소개와 함께 그간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3개 전략별 세부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며,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바이오뱅크 기반의 정밀의료 등 보건의료 RD 발전전략과 인체유래물은행 등과의 협력관계 등을 논의하며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사업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3기 계획은 주요 질환의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 RD와 관련 기술개발에 있어 산·학·연 전반에 걸쳐 적극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3개 전략 및 10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제 3기 사업에서는 대규모 고품질 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