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맞아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식습관 개선 대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당뇨(위험)인구 천만 명* 시대에 국민들의 질병 이해 제고 및 예방 수칙 실천에 초점을 두고 당뇨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국민 식생활 공통 지침 발표 및 당류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7일(목)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보건의료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 예방․관리를 위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를 대국민 실천 메시지로 제안한다. 이번 행사는 WHO 세계보건의 날 주제인 ‘당뇨(Beat Diabetes)’와 연계하여 당뇨 예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식습관’으로 보고, 그 중에서도 ‘단맛 줄이기’를 강조한다. 우선, 효과적인 당뇨 예방․관리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와 손잡고 당뇨예방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전개한다. 인구고령화와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으로 당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나, 위험성과 합병증에 대한 이해는 낮은 편이다. 반면, 당뇨 예방의 해답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있다.①건강한 식습관(Eat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6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를 방문, 우리나라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의 아시아 허브 도약을 위한 산‧학‧연‧병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의지를 밝혔다. 재생의료는 줄기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의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기존의 의료기술로는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첨단의료분야로 미래 핵심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첨단재생의료 분야 기술발전 및 산업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장간담회(주요 참석자 명단 아래 참조)는 재생의료시장의 세계적인 성장세* 속에 아시아 지역의 빠른 시장규모 확대가 주목받고 있어 기업, 학계, 연구중심병원 대표와 정부가 함께 우리나라 첨단재생의료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개최되었다. -참석자 명단 구분 소속 직위 및 성명 비고 재생의료 기업 (6)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이우석 녹십자랩셀 대표 박복수 차바이오텍 RD본부장 임재승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이봉용 파미셀 대표 김현수 큐어셀 조인트벤처 대표 김태호 학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4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금일 남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 대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정 장관은,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인근의 의료기관, 학교,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있는 남양주시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듣고,센터에서 진행중인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센터(영양교실), 꾸러기 치아건강 교실, 백세건강증진프로그램*, 다문화가정 건강사업 등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특히 영양교실 방문시 정 장관은 금년이 WHO가 정한 당뇨의 해이고, 금년 보건의 날은 “단맛 줄이기”를 슬로건으로 정했는데,이는 당뇨예방과 가장 밀접한 생활습관인 식습관에서 단맛을 줄여서 건강을 유지하자는 의미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중인 남양주시가 다른 지역의 모범 선례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이 나아가야할 발전적인 방향이라고 하면서, 센터 확충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였다. 마지막으로 보건소나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업무 강도가 높고, 갑작스럽게
감염병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는 감염관리실 설치대상병원을대폭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ㆍ관리를 강화한다. 현재 중환자실이 있는 200병상 이상 병원에 설치해야 하는 감염관리실을 중환자실 구비와 관계없이 150병상 이상인 병원에는 의무적으로 설치ㆍ운영하도록 한다.병원의 감염병, 의료관련감염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제2의 메르스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메르스 이후 추진한 ‘의료관련감염대책’ 후속조치 및 개정 의료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을 마련하여 4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실 및 근무인력 관련 개정안 개요 현 행 개 정 안 시행시기 【감염관리실 설치대상병원 확대】 200병상 이상 중환자실운영 병원 ▪현행과 동일 ~’17.3.31일 ▪200병상 이상 병원(중환자실 기준 삭제) ’17.3.31일~ ’18.9.30일 ▪150병상 이상 병원(중환자실 기준 미 적용) ’18.10.1일~ 【감염관리실 근무인력 확대】 감염 관리에 경험과 지식이 있는 아래의 사람 ▪의사 1명 ▪간호사 1명 ▪병원장이 인정하는 사람 1명 ▪현행과 동일 ~’18.9.30일 ▪의사 - 300병상 당 1명 이상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보건의료 T2B(Technology to Business) 기반구축 사업’을 수행할 기관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 컨소시움(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참여)‘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2B 기반구축사업은 임상시험에 앞서 신약후보물질의 효능 및 작용원리 등을 동물실험을 통해 검증하여 제약기업 등에 제공(유효성평가 서비스)하고, 세계적 수준의 유효성평가 서비스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센터 당 연간 약 15억씩 5년간 지원하며, 현재 6개 질환에 대하여 특화된 유효성평가 센터(6개)*가 지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암질환), 가천대 길병원(대사성질환), 연세의료원(심혈관질환), 서울성모병원(관절·면역질환), 부산백병원(안과질환), 인하대병원(소화기 질환) -보건의료 T2B 기반구축센터 현황 센터명 주관연구기관* 주요 서비스 지원내용 및 특징 대사성질환 T2B 기반구축센터 가천대길병원 대사성질환(비만, 당뇨병, 이상지혈증, 지방간 등) 신약의 유효성 평가에 최적화된 질환 통합적인 On-stop/conveyer 시스템을 통한 글로벌 선도 수준의 유효성 평가 서비스 지원 관절·면역질환 T2B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해 메르스 콜센터로 임시 운영 중인 “109”번호를 지역번호 없이 “1339”번으로 변경하여 질병관리본부 대국민 소통창구로 확대 운영한다. 국번없이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는 평상 시 질병에 대한 상황과 질병 예방정보를 제공하고, 지카바이러스, 메르스, 결핵, C형 간염 집단발생 등 위기 시에는 긴급상황실(EOC)*과 연계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 방역대책 정보 제공 등 대국민 핫라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적극적 감염병 차단과 국민 소통을 위하여 ☏1339 콜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상담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전문 상담사(간호사 면허소지자 또는 보건‧의료분야 학위소지자) 19명이 배치되어 있다. 국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1339 콜센터는 △민원인의 부담이 없도록 수신자 부담서비스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의 다국어 통역지원 연계서비스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일 경우에 제공되는 추후 응답(call back) 서비스 △상담 후 문의사항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한 홈페이지 주소 안내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①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50∼64세 연령 등) ② 비누를 사용하여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③ 기침,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④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⑥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결핵퇴치 의지를 다짐하고, ‘모두의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3월 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1층)에서 「제6회 결핵예방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단체장, 학계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고, 결핵퇴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73명)들에게 정부 표창이 수여된다. 먼저, 적극적인 결핵 분야 연구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장중현 교수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며,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이민기 교수와 질병관리본부 유효순 연구사가 결핵예방과 확산방지에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기환 교수 외 69명이 영예로운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그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결핵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에 뜻을 함께한 유명 작곡가 윤일상씨가 재능기부한 결핵예방 캠페인 송 “늦지 않아요”가 합창단을 통해 불러진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들이 결핵으로부터 철저히 보호되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결핵을 완전히 퇴치하겠다”고 하고,“정부가 2013년에 「제1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3-201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주최하고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이 주관하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 준비를 위한『제2차 공공재활의료포럼』이 3월 24일(목)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2차 포럼에서는 ‘장애인건강법’에 따른 장애인 건강 관련 제도․사업 중 장애인건강검진사업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장애인은 검진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장애 특성에 맞는 시설 및 장비의 부족, 의료인의 장애에 대한 정보 및 인식 부족, 장애인 당사자의 건강검진 정보 부재 등의 원인으로 건강검진 수검율이 낮다. 장애인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02년 37.2%에서 ’12년 63.3%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전체인구와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특히 이동성에 제약이 큰 중증장애인(1~3급)의 검진율은 ‘12년 50.1%에 불과해 전체인구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장애인은 2차질환으로 인한 추가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고,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장애인의 비율이 70%에 달하는 등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높아 생애주기 및 장애유형을 고려한 건강검진이 중요하다.특히 장애인은 장애유형이나 장애정도에 따라 빈발하는 질환의 유형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보다 많은 외국인환자가 한국의료를 찾도록 하기 위하여,외국인환자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절차 등과 관련된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특례 관련 고시를 3월22일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환자에게 미용성형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는 내용으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제정된 고시에서는 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환급절차, 환급이 가능한 장소 등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이어 고시를 제정함으로써 외국인환자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과 관련된 입법을 완료하였다.다른 의료서비스와 달리 미용성형의 경우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고 있으나 외국인환자에게는 이를 환급하게 된다. 상품의 경우 외국인관광객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이 보편화되어 있으나, 서비스의 경우 관광호텔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