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 연구팀은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적용하며 신체활동, 출혈, 안전성, 삶의 질(QoL) 변화를 분석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자 환자보고 애플리케이션(ePRO), 웨어러블 활동 추적기, 설문지 등이 활용됐다. 소아
문종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가 최근 ‘제19대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문종호 신임 이사장은 췌장 및 담도‧담낭 질환의 진단과 치료 내시경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다. 세계 최초 연구 성과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국내 의료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유명 소화기내시경학회 및 심포지엄에 지속해서 초청받아 강연과 현지 환자 대상 라이브 시술을 선보이는 등 국제적 명성을 쌓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연구실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병원장으로서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문종호 신임 이사장은 “췌장 및 담도 질환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시술의 난도가 높아 전문적인 연구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대한췌장담도학회 신임 이사장으로서 학회 임원진 및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췌장‧담도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최첨단 의료장비의 선제적 도입과 집중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진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단계별 장비 고도화를 통해 정밀 의료 체계를 완성하고, 지역 내에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완결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의료장비 확충은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 의료 인프라 구축 ▲방사선 노출 최소화를 통한 환자 안전성 극대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지역 내 완결형 진료 관리 체계 강화 ▲미래형 스마트 병원 환경 조성을 통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핵심 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병원은 올해 들어 AI 기술이 집약된 최상위 MRI와 CT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심도자실에 최첨단 디지털 심장혈관 촬영장치를 성공적으로 도입 완료하며 심혈관 질환 시술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한 하반기까지 신규 MRI, SPECT-CT, 성형외과 수술 현미경 등을 순차적으로 확충하며 진료 전 영역의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고난도 수술을 위한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와 ‘다빈치 Xi’를 동시 구축하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사의 대표 에스테틱 학술 행사이자 의료진 트레이닝 플랫폼인 ‘GAIN Korea 2026’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6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GAIN 행사는 ‘마이 에스테틱 솔루션(My Aesthetic Solution)’을 주제로, 개인이 주체적으로 완성해가는 아름다움과 실제 에스테틱 시술 경험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올해 GAIN 행사 현장에는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을 비롯해 병원 상담 코디네이터,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행사 첫날에는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6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HERO Night’ 세션이 진행됐다. 약 12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갈더마의 주요 포트폴리오인 레스틸렌® 키스™(Restylane® Kysse™), 레스틸렌® 아이라이트™(Restylane® Eyelight™),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 라이트(Restylane® Skinboosters™ Vital Light)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인도주의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 박결(두산건설 We’ve), 박민지(NH투자증권), 박현경(메디힐), 박혜준(두산건설 We’ve), 배소현(메디힐), 유현조(롯데), 이가영(NH투자증권), 이세희(삼천리), 이율린(두산건설 We’ve), 임희정(두산건설 We’ve), 홍정민(한국토지신탁) 등 총 12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자선 골프대회 및 다양한 자선 행사,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선수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는 박현경과 임희정으로, 각각 6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가영은 5년 연속, 박민지는 2023년을 제외하고 총 4차례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김민솔, 이세희, 이율린, 홍정민은 올해 처음으로 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대표: 데이비드 A. 릭스, David A. Ricks)는 3월 27일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엡글리스 월 1회 유지요법의 최대 4년간 지속적인 피부 개선 및 만성 가려움증 완화 결과를 확인한 오픈 라벨 연장 연구를 공개했다. ADlong 3b상 임상시험의 첫 1년차 중간(interim) 결과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개최된 미국피부과학회(AAD,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릴리 면역학(Lilly Immunology) 사업부 대표 아드리엔 브라운(Adrienne Brown)은 "이번 데이터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확장하고자 하는 릴리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며, "그동안 치료의 초점은 증상 관리에만 맞춰져 있었으며, 많은 환자들이 국소 치료제를 반복적으로 교체함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질환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엡글리스는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피부 발적을 계속 견디거나 하루에 여러 번 국소 치료제를 바를 필요 없는 삶을 기대해 볼 수 있
다림바이오텍은 비타민D3·칼슘·비타민K2를 결합한 신제품 ‘디카디카 칼디케이’를 출시하며 뼈 건강 관리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실내 생활이 주를 이루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고려해 1일 권장량 수준으로 설계된 ‘디카디카 칼디케이’는 비타민D3 50㎍(비타민D로서 2,000IU), 칼슘 210mg, 비타민K2 70㎍을 함유한 복합 설계 제품이다. 비타민D의 장내 칼슘 흡수, 골 형성에 필요한 칼슘 공급, 비타민K2를 통한 골 조직 내 칼슘 활용까지 이어지는 작용을 고려해 세 가지 성분을 함께 배합함으로써 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으며, 이러한 복합 설계를 통해 골밀도 및 골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디카디카 칼디케이는 비타민D3·칼슘·비타민K2 세 가지 성분을 복합 설계해 ‘칼슘 흡수 → 뼈 형성 → 칼슘 활용’으로 이어지는 뼈 건강 관리 구조를 반영했으며, 칼슘은 식이를 통한 섭취를 고려해 210mg 수준으로 설계했다. 비타민D를 2,000IU 함량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코자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의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두루 섭렵해온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이하 ‘재단’)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역동적인 경제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 상반기 일반직(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직 5급(책임) 총 7명이다. 최종 선발된 인재들은 서울시의 전략산업인 ▲AI ▲바이오 ▲금융(핀테크) ▲로봇 ▲모빌리티 ▲양자 ▲콘텐츠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채용 예정 직무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8급 이상의 공무원 경력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성별, 학력, 나이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집중 평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면접전형은 직무역량면접(70%)과 종합면접(30%)의 점수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하고 심층적인 검증을 위해 하루에 모든 면접을 마치는 ‘원데이 면접’ 방식을 적용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20일(월)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investseoul.hrdms.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5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는 지난 4월 1일(수) 주식회사 더에스티글로벌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비드(La.vid)(대표 정라라, 김민재)와 함께 화상환자 기부 캠페인 ‘LA.D.O’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LA.D.O 캠페인’은 라비드(La.vid)에 ‘DO(행동)’와 ‘Radio(전달)’의 의미를 더해, ‘라비드가 먼저 움직이고 고객과 함께 목소리를 전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평소에는 들리지 않았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신호를 고객과 함께 더 멀리 전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해당기간 고객의 참여로 발생한 매출과 동일한 금액 상당의 제품이 화상환자에게 기부되도록 기획되었다. 실제로 캠페인 진행결과 약 1,557만원 매출을 기록해 라비드에서 (재)베스티안재단에 수분크림, 수분토너, 레드앰플 각 200개, 클렌징 폼 270개의 물품을 후원하였다. 모든 기부 물품은 화상환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되 재단의 판단에 따라 취약계층 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금번 기부 캠페인에는 라비드 CMO로 활동중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