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ADHD에 대한 질환 인지도와 올바른 이해 부분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제 2회 ADHD의 날(매년 4월 5일)을 맞아 3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성인 ADHD 질환 인지도 조사 결과 및 공존질환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제 2회 ADHD 캠페인 주제는 ‘대한민국 성인 ADHD의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로 일반인 1,068명 및 성인 ADHD 진단 경험이 있는 정신과 전문의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 ADHD의 인지도 및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ADHD, 발병 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까지 증상이 지속되는 질환, 그러나 성인 ADHD 인지도 턱 없이 낮아 잠재 환자수 대비 치료율 1%도 채 안돼 일반인의 인지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는 ADHD 질환에 대해 알고 있으나 성인 ADHD 질환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응답자의 4.3%는 소아청소년기 질환으로 성
‘인공지능의학연구회’가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공지능의학연구회’가 지난 17일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 문석홀에서 전남대의과대학·전남대학교병원·전남대학교의 관련 교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송호천 교수가 ‘인공지능의학연구회’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인공지능의학연구회’는 전문가들의 학술교류, 연구발표,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의학분야의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연구단체이다. 송호천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의학분야도 인공지능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혁신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전남대학교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의학연구회’는 앞으로 연 1회 이상의 심포지엄과 연 4회 이상의 학술집담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구회에 참여할 자격은 정회원·준회원·특별회원으로 구분된다. 정회원은 전남대학교 전임교원 또는 전남대병원 전문의 대상이며, 준회원은 소속·신분을 불문하고 연구회 목적에 찬성하는 누구든 가능하고 특별회원은 연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 22회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22nd CardioVascular Summit-TCTAP 2017)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지난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매년 50개국 4천여 명의 심장혈관 전문가들이 찾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심혈관 중재시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학회는 좌주간부 질환, 만성폐색병변 등의 관상동맥 중재술과 판막질환의 치료, 경동맥 및 복부 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 하지 혈관 성형술, 심혈관 이미지와 생리학, 약물 방출 스텐트와 생체융해성 혈관스캐폴드, 구조적 심장질환 등을 주제로 기초 지식부터 최신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는 다양한 세션들로 구성되었다. 학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라이브 시술 중계 세션에서는 미국 콜롬비아대학병원, 캐나다 세인트폴 병원, 이탈리아 산 라파엘 병원, 중국 푸와이 병원과 우리나라의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심장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국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학회(회장 천상진)가 어깨 관절의 흔한 질환과 그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널리 제공하고자 제 7회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를 거행하였다.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학회는 2011년 제 1회 ‘어깨 관절의 날’ 선포식 행사를 통해 매년 3월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마지막 주를 “어깨 관절의 주”로 정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깨 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전달 활동을 펼치기로 한 바 있다. 3월 24일 11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된 제 7회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에는 최근 바쁘게 활동 중인 배우 고창석씨가 참석하여 홍보대사로서 축사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학회의 대국민 계몽 활동에 동참의사를 밝혔다. 이 외에도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학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건강한 어깨 만들기 캠페인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원하였다.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학회 회장 천상진 교수는 “어깨 통증을 방치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만성 통증 및 야간통을 야기하여 일상 생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삶의 질
흉부영상을 전공하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8차 국제 폐기능 영상 워크숍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준범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사무총장: 진공용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는 오는 3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제8차 국제 폐기능 영상 워크숍(8th International Workshop on Pulmonary Functional Imaging, 이하 IWPFI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연차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IWPFI 2017은 총 18개국에서 약 416명(국외 125명, 국내 약 291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IWPFI 2017은 3개의 Plenary Session, 5개의 Core Session, E-poster Presentation Session, 주목할 Special Session으로 KSTR-JSTR Joint Session, ASTR Image Interpretation Session, KSTR Refresh Course, Special Session with Airway Vista Session이 준
한국녹내장학회(회장 국문석,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는 환자가 30~40대 등 젊은 층에서 늘어남에 따라 녹내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세계녹내장주간(3월 12일~3월 18일) 기간에 일반인 만 30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40대 75.3% 녹내장 조기 진단에 필요한 연 1회 안과 검진 권장 사실 몰라 녹내장은 안압 상승이나 혈액 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가 좁아지다가 결국 실명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따라서 제 때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녹내장 발병률이 높아지는 40세 이상 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자, 고도근시 환자,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40세 이전이라도 정기검진이 필수다. 이번 조사 결과 녹내장 고위험군인 40대 응답자 중 75.3%가 연 1회 안과 정기검진이 권장된다는 것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 해당 사실을 알고 있다고 선택한 나머지 40대 응답자 24.7%에게 다시 ‘최근 3년 내 안과 검진 경험’에 대해 물어본 결과 83.3%가 ‘있다’, 16.7%가 ‘없다’고 답했다.
지방흡입 수술도 재수술을 한다고? 성형수술에서 흔한 빈도를 보이는 ‘재수술’이 지방흡입에서도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지방흡입학회(회장 이선호)는 3월 월례 라이브 세미나 주제를 ‘재수술’로 정하고 이론 강의에 이어 재수술 공개 시연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3월 21일(화) 서초동 365mc병원에서 이선호 회장이 1시간에 걸친 지방흡입 재수술 이론 강의로 문을 연다. 이어 안재현 부회장이 팔 재수술을 하고, 학회 소속의 김대겸 원장이 허벅지 재수술을 한다. 강의와 집도를 맡은 이선호 회장과 안재현 부회장 그리고 김대겸 원장은 각각 1,5000건, 7,000건, 5,000건이 넘는 지방흡입 수술 케이스를 확보하고 있는 베테랑 의료진들이다. 수술 사례자는 잘못된 지방흡입 수술로 인해 ‘재수술’을 원하는 이들을 공개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2명을 선발했다. 대한지방흡입학회에 따르면, 지방흡입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대략 4가지 경우로 나뉜다. 우선 ∆수술 부위가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경우 ∆과도한 지방흡입으로 피부가 뭉치는 등 유착이 된 경우 ∆흡입 부위의 경계가 두드러진 경우 ∆수술 후에도 라인 변화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다. 간혹 수술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용수)는 제 12회 ‘세계 콩팥의 날(3월 9일)’을 맞아 만성콩팥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성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질환인식 및 질병부담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고, ‘함께 배우는 만성 콩팥병 건강교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용수)는 제 12회 ‘세계 콩팥의 날(3월 9일)’을 맞아 만성콩팥병 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성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질환인식 및 질병부담 서베이 결과 발표 및 특별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 콩팥의 날 주제는 ‘콩팥병과 비만’이다. 만성콩팥병은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만성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만성콩팥병 유병률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계신장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만성콩팥병의 발생 위험을 정상 체중 대비 36%나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대한신장학회가 진행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일반인의 만성콩팥병에 대한 질환 인지도 및 검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 10명 중 3명은 만성콩팥병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으며, 100명 중 4명 만이 만성콩팥병 검진을 받아봤다고 응답했다. 대한신장학회 김용수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은 “콩팥은 한 번 나빠지면 원 상태로의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면 치료법도 투석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바쁜 일과와 업무 스트레스로 정신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가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 ‘마음 다스리기’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고민이 있는 기업 내 교육 및 관련 부서의 담당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제 2회 ADHD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DHD(주의력결핍 – 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는 여전히 소아청소년 질환으로 인식돼 성인 환자의 질환이라는 인지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또한 성인ADHD 환자의 약 80% 이상이 우울, 반사회적 인격장애, 불안 등을 호소하는 등 다른 정신 질환을 동반하는데, 우울증이나 강박증 등 다른 질환으로 부정확한 진단을 받아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직장인의 정신건강 상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기업의 생산성과도 직결된다. 실제로 최근에는 직장인의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학회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직장인이 흔히 겪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