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교육부(부총리겸장관 이준식)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시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가 취학하는 시기(만 6~7세)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해 감염병 발생에 취약한 때로,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입학 때부터 3개월간 확인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취학아동의 ’예방접종 내역’은 교육정보시스템(NEIS)을 통해 학교에서 접종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보호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는 없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취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는,입학 전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있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하고,전국 7천여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하다. 또,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
정부는 28일(목), 프레스센터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의 주재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최초 설치 2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설치 지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다양한 기관의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 3.0’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40곳이 운영 중에 있다. 정부는 앞으로 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금년도에 30개소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17년까지 1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들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하게 되면 한 곳에서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고용센터의 취업 지원과 시군구청의 복지 지원 그리고 서민금융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고, 지역에 따라 제대군인 취업 지원, 문화공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확산됨에 따라 고용복지연계서비스가 ’15년 16,402건 제공되었으며, 취업자 증가율도 22.7%로 전국평균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고 수요
중증응급환자 생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가 인천, 전남, 강원, 경북 지역에 이어 올 1월 28일부터는 충남에서도 운용을 시작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응급헬기의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1월 27일 13시 단국대학교병원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행사를 개최한다.-닥터헬기 운용실적 (단위: 건)연도소계’11년 도입 (’11.9월) ’13년 도입(’13.7월) 전남인천강원경북목포한국병원가천대길병원원주기독병원안동병원합계2,759810531575843’11754728--’12319183136--’1348319010565123’14947180125304338’15935210137206382출범식 후, 1월 28일부터는 헬기가 충청남도 단국대학교병원에 배치되며 의료취약지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게 출동하여, 충남 지역의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11년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원격의료'문제가 올해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에선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진출 등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특히 원격의료의 전문가로 알려지고 있는 정진엽장관 취임 이후 시범사업 확대 등 원격의료현안 대처에 미세한 변화의 조짐도 눈여겨 볼 대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전문가들은 정부가 원격의료의돌파구를 해외에서찾고이를 국내에 적용할 경우 의료계의 반발을 억제할수 있을 것 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중남미·중국 등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 시범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해외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페루 대학병원의 일차의료기
원격의료의 시범사업이 올해 확대 적용된다.참여의원수가 지난해 148군데에서 올해는 278개 의원으로 대폭 늘어나고 참여인원도 지난해 5.3천명에서 10.2천명으로 100% 늘어난다.다만 동네의원 중심으로 진행하며 의료전달체계를 확실하게 준수하는선에서 상급병원을 포함한원격의료도 시범사업으로 디자인해 의료계의 반발을 최소화하는 모양새를 갖췄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이하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1.18일 오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2016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복지부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76만개(’15년, 71만개)와 부가가치 65조원(’15년, 6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미래 한국경제성장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2015년도에 노인복지관(노인여가복지시설), 양로시설(노인주거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사회복지시설 평가는 11개 시설유형에 대해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에 위탁 수행하고 있다.평가 결과 4개 시설유형의 총점 평균은 88.8점으로 ’12년 평가 결과 대비 2.0점 상승하였다.사회복지관이 91.0점으로 가장 높고, 신규시설이 가장 많았던 노인 복지관이 85.2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前期 대비 양로시설이 3.1점으로 가장 높게 상승하였다.평가등급별로는 ’15년도 평가대상 893개 시설 중 A등급은 607개소 (72.4%), F등급은 55개소(6.6%)로A등급 비율은 사회복지관 82.5% 노인복지관 69.0% 양로시설 59.1% 한부모가족복지시설 4
대한의사협회가 대형병원 쏠림현상과 동네의원 살리기 차원에서 강력 요구해온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긍정적 시그널를 보내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15일 08시 제1차「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를 개최하여 관련 단체 및 학회 전문가들과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향에 대하여 논의한다고 밝혔다. ‘15.12.29일 발표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대책‘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첫 회의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추진에 활용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이날 정진엽 장관은 “의료전달체계 개선은 최우선 보건의료정책과제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협의체 논의에 있어 “의료이용자인 국민의 시각을 균형있게 반영하고, 상호협력을 통하여 의견 조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
앞으로 어느 한의원에서나 표준화된 한의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표준임상진료지침이 개발되고 보급‧확산된다.또한 한의약 건강보험 급여를 확대하여 보장성이 강화되고, 양‧한방 협진 활성화 및 국‧공립병원 내 한의과 설치가 확대된다.한의약의 과학화 및 기술혁신을 위해서 RD 지원을 확대하고, 첩약에서 한약 제제를 중심으로 처방‧복용토록 하기 위한 제도 정비와 한약 산업 육성정책이 추진된다.아울러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선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통의약 분야의 국제 기준을 선점하기 위한 과제 등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월 13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를 개최하여 위와 같은 내용의「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이하 ‘3차 계획’)」을 확정하였다.계획은 관련 단체, 학계, 산업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고양시(시장 최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자,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이번 경기도-고양시-일산병원과의 MOU는 지속적인 병문안문화 개선을 위한 2016년도 첫 번째 사례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별도 병문안실 운영, 환자 보호자에게 환자의 건강상태를 SMS로 전송하는 ‘환자상태 알리기’ 서비스를 실시하고,병문안객이 작성한 안부카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사랑 전달 카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선도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경기도와 고양시는 도민과 시민에게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이를 위한 관할 의료기관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6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하여 신종감염병 유입 및 확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 1일부로 차관급 격상 및 방역체계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긴급상황센터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긴급상황실 현장을 방문한 정 장관은 국내외 감염병 최신 동향에 대해 보고받고, 감염병 위기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신설 조직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이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WPRO,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 신영수 처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금년도 글로벌 신종 감염병 발생 현황과 전망을 듣고 향후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및 인적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보건복지부는 조직개편이 이루어진 질병관리본부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