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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여원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전달

어도 배정철 대표, 1999년부터 13년간 총 9억 기부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사랑나눔 실천

 어도의 배정철(裵正哲)대표와 부인 김선미(金善美)씨가  11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환자 지원금 1억 원을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일식집 ‘어도’를 운영하는 배정철 대표는 1999년 서울대학교병원 김석화 교수로부터 안면기형 어린이들이 가정형편으로 평생 불구를 안고 사는 경우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후 손님 1인당 1-2천 원씩 모은 성금을 1999년부터 13년간 함춘후원회에 전달해왔으며 이번 1억 원 전달을 포함하여 총 9억 1천 5백만원을 전달하여 385명의 환자를 지원했다.

 배정철 대표는 지원금 이외에도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불우환자지원금 마련 자선바자회에 참여하여 매번 1천 만원 이상의 초밥을 기증하고 있다. 또한 20년 넘게 일식집 주변 동네 노인 300~400명에게 매달 식사를 대접하고, 연 1~2회 장애인 시설 원생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4~5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배정철 대표는 “어린 시절 힘겹게 살아오면서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큰 힘이 됐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특히 몸이 아픈 어린이들을 지원함으로써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수철 함춘후원회 회장은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배정철씨의 지원금은 큰 희망을 선사했다. 소중한 지원금 더욱 값지게 사용하도록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춘후원회는 배정철 대표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일식집 어도를 2010년 ‘함춘후원회 행복나눔가게 1호점’으로 지정하여 현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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