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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혈관확장제 부플로메 제제 사용중지 조치

식약청,드림파마 피머딜주사등 42개사 55품목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성 따라

 식약청은 최근 프랑스 보건당국이 말초순환장애 및 뇌순환부전 치료제로 사용되는 ‘부플로메딜’ 제제에 대하여 신경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으로 시판중단 및 회수조치를 실시함에 따라 국내 허가제품에 대하여 처방 및 사용중지 자제를 내용으로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안전성 검토에 착수했다.
최근프랑스 건강제품위생안전청(Affsapa)은  말초순환장애 등 치료제인 ‘부플로메딜(Buflomedil)’ 제제에 대한 재평가 결과, 신경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이 유익성을 상회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하여 즉각적인 허가 철회 및 회수를 결정했다.
 같은 제제의 경우 프랑스 외에 독일에서 사용중에 있고, 국내에는 드림파마 피머딜주 등 42개사, 55품목이 허가되어 있다. (붙임 : 국내 허가품목 현황) 현재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부작용 건수는 총 24건으로서 어지러운 증상, 구역, 구토 및 설사 등 경미한 증상이 대부분이다.
 식약청은 국내 부작용 보고 현황 등 국내·외 안전성 정보, 사용현황 및 대체의약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취해나갈 계획이라며, 조치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허가품목현황

연번

업체명

제품명

제조/수입

2009년도

생산금액

1

(주)드림파마

드림파마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캡슐

제조

 

2

(주)드림파마

피머딜주(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30,431

3

(주)바이넥스

포메딜주사(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16,688

4

(주)비티오제약

폰딜주사액(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5

(주)유영제약

후메칠정(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517,582

6

(주)제일제약

부로메딜주(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45,619

7

(주)중외신약

라니플로주(염산부플로메딜)

제조

 

8

(주)태준제약

부롤린정(염산부플로메딜)

제조

 

9

(주)하원제약

프렉토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10

(주)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염산부플로메딜주

제조

 

11

(주)한국파마

세르메딜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12

(주)휴온스

플로메드주사(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280,817

13

구주제약(주)

플로부틸주사(염산부플로메딜)

 

제조

         13,942

14

대웅바이오(주)

피르메딜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15

대한뉴팜(주)

메조부딜주(염산부플로메딜)

제조

         15,860

16

명문제약(주)

메프로딜주사(염산부플로메딜)

제조

         98,466

17

세종제약(주)

부프론주(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18

알리코제약(주)

푸로딜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19

알파제약(주)

알파염산부플로메딜주

제조

 

20

우리들제약(주)

테라부딜주(염산부플로메딜)

제조

 

21

위더스제약(주)

브메딜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22

한국웰팜(주)

로메딜정(부플로메딜염산염)

제조

 

23

한국유니온제약(주)

부로메틸주(염산부플로메딜)

제조

         16,360

24

한국프라임제약(주)

프로딜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25

한화제약(주)

부로칸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26

환인제약(주)

피륵산캡슐(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4,704,445

27

환인제약(주)

피륵산정200밀리그램(부플로메딜인산피리독살)

제조

     1,096,947

28

(주)경보제약

뉴브로딜주(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29

(주)뉴젠팜

뉴젠부플로메딜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30

(주)바이넥스

부로딜정(염산부플로메딜정)(수출용)

제조

 

31

(주)비티오제약

인바이오넷포온딜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267,070

32

(주)셀트리온제약

셀필로정(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33

(주)셀트리온제약

셀필로주(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34

(주)제이알피

세오팔리주(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35

(주)테라젠이텍스

부폰정(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36

(주)테라젠이텍스

이텍스부플로메딜염산염주(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37

(주)한국파비스바이오텍

트리브정150밀리그램(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38

(주)휴메딕스

에이치브이엘에스부플로메딜염산염주사(수출용)

제조

 

39

대한뉴팜(주)

부플로정(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150,922

40

대한약품공업(주)

밀로딜정(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41

명문제약(주)

메프로딜정150밀리그램(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42

삼성제약공업(주)

부플로틴정(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43

삼익제약(주)

삼익염산부플로메딜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68,020

44

삼천당제약(주)

플로울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45

삼천당제약(주)

삼천당부로메틸주(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46

성원애드콕제약(주)

모레비트-에스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8,318

47

알파제약(주)

알파부플로메딜정(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48

익수제약(주)

익수부플로메딜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49

익수제약(주)

익수부플로메딜주(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50

지피제약(주)

인터메딕염산부플로메딜주(수출용)

제조

 

51

청계제약(주)

콤린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9,546

52

청계제약(주)

청계부플로메딜주(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53

한국유니온제약(주)

부로메틸정(염산부플로메딜)(수출용)

제조

          9,546

54

한국코아제약(주)

코아부플로메딜염산염정(수출용)

제조

 

55

한국휴텍스제약(주)

휴텍스부플로메딜주(부플로메딜염산염)(수출용)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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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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